여수 엑스포 내에서 판매하는 1만2천원짜리 돈까스라네요.

한 네티즌이 직접 현장에서 찍어 올린 돈까스 사진이라는데요 정말 1만2천원 가격치고 너무 빈약한 콘텐츠네요. 

반찬도 단무지 두어쪽, 드레싱에 대충 버무린 샐러드, 감자튀김 세쪽. 그리고 옆에 있는건 미니우동인가요? 돈까스 크기도 너무 작아요.

솔직히 김밥천국에서 파는 6천원짜리 돈까스만도 못한 것 같아요.

 

 

    • 김밥천국에서 돈까스가 6000원 씩이나 하나요?!
      • 아마 그 정도 할걸요?
        • 서울(?)은 김밥천국 가격도 어마어마하군요..;
      • 일반 왕돈이 오천원!
    • 다 먹으면 저 식판을 통째로 들고 나가기라도 하는 건가요? -_-
    • 맛의 고장에서 왜 이런...

      대전엑스포에서 김밥 먹던 생각나네요
    • ....;;;
      최저가격 도전! 대학교 앞 사천원짜리 돈가스! 이런 류 음식같네요...
    • '사쿠라'라는 식당에서 드신 모양입니다.
      http://www.expo2012.kr/is/ps/unitybbs/bbs/selectBbsDetail.html?ispsBbsId=BBS178&ispsNttId=0000017449

      전 푸드코트에서 6,500원짜리 돈개장이란 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아래 링크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식값이 그렇게 비싼 느낌은 없었습니다. 사쿠라라는 전문식당이 좀 심했던 모양.
      http://www.expo2012.kr/is/ps/unitybbs/bbs/selectBbsDetail.html?ispsBbsId=BBS178&ispsNttId=0000026845

      그나저나 호주관에서는 캥거루갈비찜을 팔았었군요. 신기해라.
      http://www.expo2012.kr/is/ps/unitybbs/bbs/selectBbsDetail.html?ispsBbsId=BBS178&ispsNttId=0000026862
      • 돈개장은 돼지고기로 만든 육개장인가요?

        캥거루갈비찜은 읔...
    • 곧 가는데 걱정이네요..
      • 저걸 최악으로 보심 됩니다. 정말 이상할 지경이네요. 국제관에도 특이하니 먹을만한거 많아요.
    • 왜 망했는지 알겠네요
    • 예전에 봤던 강동석 조직위원장 인터뷰 중

      "축제나 행사장에 가면 막상 먹을 것이 없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그래서 전국에서 제일 잘하는 설렁탕집, 짜장면집, 비빔밥집 등을 찾아내 유치했어요. 음식점마다 여러 메뉴를 못 팔게 합니다. 짜장면집은 짜장면, 비빔밥집은 비빔밥만 팝니다. 이러면 회전율이 빠르지요. 우리가 시식을 해보고 가격도 정해줬어요. 임대료를 받지 않는 조건입니다. 서울에서 유명한 짜장면집인데 7000원 받는 걸 여기서는 5000원 받게 했어요."

      근데 왜이러나요? ㅡㅡ;;
    • 이거 포함해서 터키 아이스크림 가격이랑 짜깁기해서 올려놓은 거 봤는데 다녀온 입장으로써 심하다고 생각되더군요.
      국제관의 각 관 내 음식점 음식 가격이 6천~만원 정도 했구요. (단품 소세지 같은 경우에는 더 쌌어요)
      그 밑에 한-일-중 음식점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아사히 맥주도 팔구요.
      저는 아래서 일본인들이 하는 철판볶음과 문어빵을 사 먹었는데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8천원정도 들었구요.
      정말 이런 사진 보면 악의적인 편집이 느껴져요. 저 만원짜리 돈가스를 어디서 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모님은 아이들과 안전하게 돈가쓰 먹는다고 했는데 가격대비 양도 많고 좋더군요.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번에 한 번 더 가게 된다면 가격표라도 다 찍어보고 싶군요.

      애들 입맛에 맞을걸 걱정에서 러시아관과 이탈리아(인지 모르겠지만 유럽계열)관에서 식사 할까 하다가 말았습니다만, 가격 때문은 전혀 아니었어요.
      위에 nixon 님이 친절히 링크걸어주셨네요. 국가 대표 음식 텝 가보시면 알겠지만 비싼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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