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푸드코트에서 6,500원짜리 돈개장이란 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아래 링크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식값이 그렇게 비싼 느낌은 없었습니다. 사쿠라라는 전문식당이 좀 심했던 모양. http://www.expo2012.kr/is/ps/unitybbs/bbs/selectBbsDetail.html?ispsBbsId=BBS178&ispsNttId=0000026845
"축제나 행사장에 가면 막상 먹을 것이 없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그래서 전국에서 제일 잘하는 설렁탕집, 짜장면집, 비빔밥집 등을 찾아내 유치했어요. 음식점마다 여러 메뉴를 못 팔게 합니다. 짜장면집은 짜장면, 비빔밥집은 비빔밥만 팝니다. 이러면 회전율이 빠르지요. 우리가 시식을 해보고 가격도 정해줬어요. 임대료를 받지 않는 조건입니다. 서울에서 유명한 짜장면집인데 7000원 받는 걸 여기서는 5000원 받게 했어요."
이거 포함해서 터키 아이스크림 가격이랑 짜깁기해서 올려놓은 거 봤는데 다녀온 입장으로써 심하다고 생각되더군요. 국제관의 각 관 내 음식점 음식 가격이 6천~만원 정도 했구요. (단품 소세지 같은 경우에는 더 쌌어요) 그 밑에 한-일-중 음식점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아사히 맥주도 팔구요. 저는 아래서 일본인들이 하는 철판볶음과 문어빵을 사 먹었는데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8천원정도 들었구요. 정말 이런 사진 보면 악의적인 편집이 느껴져요. 저 만원짜리 돈가스를 어디서 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모님은 아이들과 안전하게 돈가쓰 먹는다고 했는데 가격대비 양도 많고 좋더군요.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번에 한 번 더 가게 된다면 가격표라도 다 찍어보고 싶군요.
애들 입맛에 맞을걸 걱정에서 러시아관과 이탈리아(인지 모르겠지만 유럽계열)관에서 식사 할까 하다가 말았습니다만, 가격 때문은 전혀 아니었어요. 위에 nixon 님이 친절히 링크걸어주셨네요. 국가 대표 음식 텝 가보시면 알겠지만 비싼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