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재철의 相姦女(상간녀) J씨 남편의 통지문 공개.jpg

 

 

 

통지서

MBC사장 김재철 귀하
도쿄도 신주쿠구 요츠야
XXX 빌딩 5층
XXX 법률사무소
전화 03-3351-XXXX
팩스 03-3351-XXXX
변호사 OOO OOO

(전략)

귀하 앞으로 이미 2차례 서면을 EMS로 보냈지만 회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2012년 7월13일 독자적인 조사를 행한 MBC노동조합이 2011년 9월11일의

 

아와지유메센케에서의 사실 경과에 대해 확인을 구해와서, 나는 사실을 확인하는 서면을 작성해 전해 주었습니다.

나는 당신과 일면식이 없으며, 2011년 9월11일에 아내 정OO가 스모토시(아와지유메센케의 주소지)에

 

숙박했다는 것은 분명하며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와지유메센케의 담당자로부터 정OO가 숙박했다는 것도 확인된 것 같습니다.

물론, 정OO가 사용하는 내 명의의 휴대폰 090-XXXX-XXXX의 통화기록을 보면

 

정OO 이외의 인물이 사용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나는 당신이 MBC사장을 지체없이 사임하는 것이,

 

이 이상의 두 사람의 관계가 파헤쳐지지 않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MBC노동조합이 이러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당신이 당장 사퇴하는 것이

 

당신과 정OO에게 가장 이로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속히 사퇴하면 이런 것이 공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최후의 기회이니 당신이 당장 결단을 내리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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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문방위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게 무슨 내용이예요? 상황을 모르니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네요;
      • MBC 김재철 사장의 외도 의혹 껀에 대한 확인 사살입니다.
        김재철은 그동안 쭉 부인해왔었죠.
    • 버티고 버티다가 최후통첩으로 내려가겠군요
    • 음 마지막에 "정명자"란 이름 대신에 "귀하"를 가렸군요. 이 편지가 진짜일 수도 아닐 수도 있고, 저는 관련 정황을 거의 모르는데 일단 단어 사용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작성한 것 치고는 좀 어색해요. 마지막 문단에서 "최후의 찬스" 이런 표현은 이런 서한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 아니라 좀 고개가 갸웃한데요. 그리고 이게 진짜 그쪽에서 쓴 편지라면, 이런 상황에서 남편의 입장은 일단 사과나 설명이나 관계 중단이나 뭐 그런 걸 먼저 요청할텐데 말이죠. 여기선 노동조합, 사장직 사퇴 얘기밖에 없네요.
      • 저도 그 생각 했는데 ... 貴殿 같은 표현이랑 동시에 좀 일상적인 용어가 섞여서 약간 미묘한 느낌이 들었어요. 일어 잘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 아 그리고 공식적인 서한 같은 걸 보면 거의 일률적으로 경어를 사용하는데 이 통지문이라는 문서에선 경어가 사용되지 않아서 위화감이 더 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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