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새 원고 계약서가 도착했습니다. 게으름만 피우면서 일은 잔뜩 받고 있어요.


2.

부천영화제 때 맛집을 찾아다닐 계획을 세우는 건 그냥 말이 안 됩니다. 일단 동선이 뻔하잖아요, 그냥 포기하고 현대백화점이나 소풍을 이용하는 게... 그나마 실속있는 곳이 이은 카페. 거기 빵들이 괜찮습니다. 생각해보니 전 여전히 신시가지 식당들에 대해 아는 게 없습니다. 하긴 누가 밥 먹으러 거길 갑니까.


3.

영화제 다니는 동안 사이클이 바뀌었습니다. 저 지금 졸려요. 원고를 하나 정도 쓰고 잘 생각이었는데 포기했습니다.  아직 영화가 아홉 편이 남았답니다. 영화제가 거의 끝나가는 데도요. 실속이 있었는가? 모르겠어요. 어차피 대부분 궁금해서 보게 될 영화들이긴 했습니다. 아르가의 늑대인간이나 모터웨이 같은 건 수입해도 잘 팔릴 거 같긴 한데.


4.

영화제 아닌 때에 신시가지에서 영화를 본 게... 저번 점박이 영화가 마지막이군요. 하긴 요샌 극장에서 돈 내고 영화를 보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돈 내고 볼 영화들은 대부분 서울 시내까지 나가야 하는 아트 하우스 영화들. 예전엔 매드나인에 종종 갔었는데, MMC로 바뀐 뒤로는 그나마 갈 생각도 안 들고...


5.

영화제가 끝나면 다시 체중 조절에 들어가야 하는 걸까요. 아직 확실하게 늘지는 않은 거 같은데, 그래도.


6. 

이제 닉쿤 경력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굿 다운로더 광고 볼 때마다 기분이 오묘합니다. 이 사람이 이런 상황에 떨어질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어요. 방심은 금물.


7.

영화제 때문에 계속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챙겨본 게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보통 때 같으면 무한도전 파업 후 첫 방송을 놓치거나 하지는 않았겠죠. 


8.

오늘의 자작 움짤.


    • 몇바퀴 돈거게요 다섯? 보통사람은 내리면 넘어지죠.
      우선 잔뜩 받아야 우선 안게을러지죠.
      잠자는 시간이 계절 따라 바뀌더군요 또 금방 전과 같아지지만.
      점박이 영화가 뭘까
      일년 내내 플러스마이너스 1이니 그래도 하려면 하시고
      저게 무슨 모자인가요 개 모자 같은데요.
    • 듀나님 요즘에 TAS 보시나보네요. 마침 아캄 시티도 하고 있는 중인데 옛날 생각하면서 봐볼까요.
      개인적으론 더빙판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렵겠죠.
    • 저건 The New Batman Adventures일 거예요. 아뇨. 저거 챙겨볼 시간이 없어요.
      • 에고고, 헛다리를... 찾아보니 NBA의 '휴일의 기사들' 에피소드군요.
    • 모터웨이 궁금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