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는 정말 어려운 자리입니다.[lol]

이미 접었지만 관심은 있는 게임인데

 

경험상 서포터는 어려운 자리에요.

 

물론 탑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가장 힘든건 탑이죠. 초반에 솔킬이나, 갱당해서 상대 탑에게 1킬이 가는순간 힘들어지니까요.(사람 불러야 됩니다!)

 

후반이 되면 탑은 상대 원딜이나 누커를 물어야하기 때문에, 역시 힘듭니다.

 

 

심해인이지만 모든 포지션을 해본 결과

 

탑이 가장 힘들고, 그 다음이 서포터입니다.

 

의외로 미드는 부담이 적죠. cs와 적당한 로밍에 신경쓰면 됩니다. 도주도 편한 라인이죠.

 

솔라인이기 때문에 심적인 스트레스도 덜 받습니다. 싸울일이 별로 없어요. 롤은 주로 봇듀오가 싸우는 게임입니다.

 

봇 서포터는 책임이 큽니다. 두명의 성장을 책임지고 있으니까요.

 

서포터 자신과 원딜이죠. 게다가 원딜은 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평타치는 기계인, 잘큰 원딜과 못큰 원딜은 한타에서 무게감이 다릅니다.

 

빨리 커가는 원딜은 중후반의 한타에서 상대를 녹여버리죠.

 

"왜이리 아프냐!!"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 원딜을 살리고, 상대를 견제하고, 정글등과의 호응으로 킬을 떠먹여주고,

 

cs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 원딜 대신 맵리딩을 계속하고, 안전하게 와딩을 하는등.

 

초반의 서포터는 정말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랭겜에서 서포터보다 원딜이 하기 편합니다. 원딜을 훨씬 많이해서 그렇긴 하지만요.

 

초반은 원딜보다 서포터 하는게 더 미묘해요.

 

서렌이 빠른 한국섭에선 초반이 정말 중요하구요.

 

 

    • CS를 못먹는 원딜만나면 그냥 CS 같이 먹고 싶다는 ㅋㅋ
    • 신챔프 자이라 서포터도 괜찮던데
      다른 회복스킬없는 서포터처럼
    • 루크스// cs 저도 잘 못먹는데, 서포터해서 원딜이 못먹으면 답답했네요. 그렇다고 지적질하면 바로 게임붕괴. 엄마의 마음으로.

      자이라 어려워보이던데요. 서포터로 할만한것 같네요. 묶는것도 있고.
    • 한타때 빛을 발하는 건 원딜의 능력이지만
      라인전은 서포터의 역량이 승패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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