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 자전거 모임은 없나요

있으면 한번 쯤 나가고 싶을거 같은데요

 

단 초보자들 모임

 

장비병도 없어서 자전거 꾸미지도 않고 속도감을 마구 즐기는것도 아니라 미벨 타거든요

간단하게 짧은 거리 라이딩하고 식사하고 음료 마시고 그러는 모임 있으면 좋겠네요

 

혼자타니까 조금 심심해서 말이죠

 

자전거 카페도 많고 하지만 가입해서 보면 다들 좋은 자전거에 복장부터 장비까지 풀셋이라..부담스러워서..

일상복 입고 소소하게 타는 그런 모임은 듀게랑도 어울릴거 같은데 있을까해서 써봅니다..

없으면 누가 만들어주세요오오

    • 만들까 생각해봤는데 자전거 타고 맥주마시기 모임이 될까봐 고민중입니다.
    • 초보자가 아니라 자전거 배우고 싶은 사람도 가입 가능할까요..? ^^;
    • 저는 혼자 타는 걸 더 좋아합니다만. 동호회들은 자전거도 장비도 후덜덜 하더라구요. 산을 탄다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룽게/ 모임을 만들면서 규칙을 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절대 음주는 하지 않는다, 헬멧, 조명 등의 기본적인 안전장비는 꼭 챙긴다 이런 식으로요.
    • 얼마 전에 같이 자전거 탈 사람 구한다는 글 듀게에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 한강에서 자전거 타다가 홍대/상수에서 식사 또는 다과를 즐긴 후 헤어지는 모임을 구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총대메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그냥 혼자 타고 있습니다.

      폭풍 스피드로 줄지어 달리는 동호회들 틈 속에서 유유자적, 한들한들 라이딩 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게다가 심지어 옷도 맞춰입지 않은-이 되어보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긴 하군요.
    • 초보자들 모임이라니 더욱 더 매뉴얼에 신경을 써야하겠지요. 음주금지에 안전장비외에도 운행방법 같은 것들요. 또싸(도로싸이클)에 가면
      이런 매뉴얼이 있습니다. 홀로 혹은 두명 정도가 타는 것 보다 여러사람이 탈때 더 위험한 일도 많고 민폐도 많이 끼치니까요. 초보는
      초보대로 모이면 위험하고 굇수라 불리는 라이더들이 모여도 위험하더라고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몇가지 원칙을 정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동호회들보면 소위 헬벙이라는 무시무시한 번개도 있고 샤방한 유유자적 번개도 있던데 처음엔 그냥 자전거와 헬멧정도로 나오시던
      분들도 디아블로 캐릭터가 아이템 장착하듯 풀셋이 되더라고요.
    • 저도 폭풍라이딩 하는 그룹이 아니면 참석하고 싶어요.
      미션을 정해서 (지난 번에 수도권을 하트무늬로 달리는 자전거에 관한 글도 봤는데 세호님이 쓰셨던 건가?) 타도 좋을 것 같아요.
    • 심플하고 속도도 안나는 자전거를 타는 지라 함께 타면 민폐가...
    • 어머니 타시던 자전거가 제 것이 될 듯 한데, 저는 자전거 탈 줄을 모를 뿐이고... ^^; 누가 가르쳐 줄만한 사람이 없나... 하던 참인데 괜히 반갑네요. 전 그냥 자전거 타는 방법만 배우면 되긴 합니다만, 운전이나 자전거나... 안돼, 아는 사람한테 그런거 배우는 거 아냐, 라는 친구 말에 약간 놀랜 상태입니다.
      • 성격나오거든요. 아는 사람한테 배우다가 의 상할수 있습니다.
    • A지점에 다같이 모여 B지점 까지 함께 왕복한다. 이런 노선이라면 처음에 이것 저것 정할것도 많고 부담도 될것 같아요. 일단 특정 지점 (예: 반포대교북단 밑)과 모임 일시만 정하고 참가조건은 자전거와 도시락 지참. 이정도로 슬렁슬렁 모여서 놀다가 라이딩 코스를 개발해보는 방법도 있을 듯 싶네요.
    • 일하다 와서...정리...하자면

      저도 친구 두셋하고는 함게 타봤는데 설렁설렁 타도 별 문제없더라고요. 매뉴얼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민폐 이야기도 있던데..
      대규모 라이딩을 생각하는건 아니고... 10여명 내외의 회원구성에 시간 맞는 사람들 모으면..항상 10여명은 안모일테고 대충 5명 정도씩만
      모여도.. 설렁설렁타도 그렇게 큰 민폐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제가 친구랑 탈 때 뭔 규칙이 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막 탔었던지라...
      룽게님 말씀처럼 만나서 '자 오늘은 대충 여기서 부터 저기까지 갑니다'하면 완전 따닥따닥 붙어타는게 아니고 자기 능력껏 타다 중간 지점이나 최종
      목적지에서 만나서 쉬면서 놀고 하는 정도라면.. 좀 느슨했으면 좋겠다 싶거든요. 그러나 뭐 시작할 멤버가 있어야 할텐데..
      • 장비병업고 초보이고 미벨이고 간단히음료한잔하고 설렁설렁탄다는 점에서 다 관심갈거가튼 모임이에요!^^만약생기면 저도...ㅎㅎ
    • 듀게에 동거 모임은 없냐고 읽어서 식겁;;
    • 오오 설렁설렁 자전거 모임이라니. 생기면 정말정말 참석하고 싶습니다!!! 자전거타고 맥주마시는 모임도 정말 좋을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