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는 그렇다치고

동거는 됐고 동정은 대체 뭐가 나쁜 겁니까. 예전부터 듀게에는 성에 대한 보수적이고 금욕적인 태도를 무조건 꼰대적이고 나쁜 것으로 보고 적대감을 표시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여러분이 무슨 히피족 68혁명 세대입니까? 좀 있으면 마리화나도 합법화하자고 할 기세군요. 게다가 얼마 전에 본 설문조사에선 오히려 여자들이 성 경험이 없는 남자를 무능해서 싫어한다고 하던데 대체 어떤 가치관을 가져야 그딴 것이 능력으로 보입니까. 자신의 성욕도 주체 못하는 것이 더 무능력에 가까운 것 아닙니까. 혼전 순결은 배우자에 대한 예의일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기본이며 존엄이라고 생각합니다.

    • 섹스하면 좋잖아요. 행복해지고. 근데 그걸 왜 참죠?
    • http://djuna.cine21.com/xe/3488293 예전에 올린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못됐어요! 내가 낚이다니!
    • 렌즈맨 님이 하시는 말들은 전부터 반어법인건지 진심인건지 좀 헷갈리네요.


    • 마리화나 합법화되면 좋겠어요.
    • 마리화나 합법화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어떻게 흡연자 적대정책만 좀 해주면 -_ㅠ
    • 반어법인지 정말인지 헷갈릴 때는 그냥 정색하고 대차게 까면 됩니다.
      나중에 반어법인 게 명백해지면, 답글도 반어법이었다고 하면 됩니다.
    • 어 전 이거 진지하게 읽었는데....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으면 참을 수 밖에 없죠....
      아! 그 기회를 못 잡았으니 무능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이런 무능한 놈
    • 동정은 나쁩니다. 내 동정의 동정을 살피고 동정받는 행위는 마치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다른 무엇으로 동정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해마다 동정 무렵이면 동정에 앉아 풀 먹인 동정을 어루며 외로움을 달래봅니다.
    • 성관계를 하고 싶어서 하는데 뭐가 문제냐니 여러분이 무슨 파충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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