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멘탈 이상 사례 두가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erwoori&logNo=111308026


경계선 성격장애. (BPD)




http://www.ehwacouple.com/xe/282


위와 비슷하지만, 자학성을 띠지 않는 케이스인

자기애성 성격장애. (NPD)




서태지 노래에도 나오는 부모의 억압과

"그 밑에서 큰 시끼가 바로 나다" 가 꽤 많은

현 대한민국 청년층 멘탈 케이스 중에선

BPD가 의외로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BPD 밑에서 자란 아이는 BPD를 겪을 가능성이 많다더군요.

    • Npd는 사춘기의 특성 같기도 하네요. 저 단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나이 먹으면 멘탈 이상의 범주에 들어가게 되는 걸까요 -_-
    • 온갖 소설과 노래 가사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거의 경계선 성격장애의 경향을 띠는 걸 보면, 그런 사람들을 비정상이라고 보기가 힘들 정도지요. 저는 사춘기에서 청년기 초반에 이르기까지가 대체적으로 경계선적 성격 장애를 경험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러니까 미성숙의 징후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 특별히 부적격인 사람 빼고는 성격장애라는게 좀 예민한 사람을 말하는걸 어렵게 해석놓으면 저렇게 되겠습니다.
    • 저 두 특징을 왔다갔다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가관인 것이 '난 연쇄살인마를 이해할 수 있어'라며 내적 아픔을 가진 존재로 살인마를 미화하며 감정이입하는 성향도 보였답니다. 그 뒤로 미드를 보다가 가끔 유명 연쇄살인마한테 편지보내고 짝사랑하는(혹은 어장관리당하는)여자들을 보고 친구가 떠올랐는데 정말 인텔리에 잘생긴 젊은 연쇄살인범이 있다면 (구)친구는 '나만이 널 이해할 수 있어!!' 드립을 또 쳤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걔랑 친구가 아닙니다.
      저런 쓸데없는 감정이입도 성격장애 중에 하나였다고 전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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