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는 꼭 원작을 읽어보시는게 낫습니다

예고편도 역시 정신사납고 알수없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걱정스럽긴 합니다만,


어쨌든 일단 원작을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안그러면 영화에서 헤맬 수도 있어요. 물론 소설도 초반에 약간 헤맴....



6개의 다른 에피소드가 2번씩 나오는 구성으로 되어있는데요(1권에 첫번째 6개, 2권에 두번째 6개)


이게 전부다 시대도 다르고 문체도 다르고 그래서...


1. 전형적인 항해극 + 일기글

2. 편지글 + 음악 치정 드라마 사극

3. 하드보일드 정치 스릴러

4.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모든 소설들

5. SF 그자체

6. 약간은 판타지스러운느낌


6개의 에피소드가 대략 이런식이라서요.... 일단 저는 이걸 3시간안에 어떻게 우겨넣겠다는건지 잘모르겠지만

(각 에피소드마다 1,2시간씩해서 드라마로 나왔으면 훨 나았을지도)


아무튼 영화는 기대중입니다ㅋㅋ 배두나랑 벤 휘쇼때문에요...ㅋㅋ



암튼 책은 꼭 한번 읽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전 저 6개의 에피소드의 비밀을 알고 있죠.

      디피에서 님 글을 읽었기 때문에...ㅎ
    • 이 영화 예고편 아주 멋졌어요.
    •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지만 소전마리자님 말씀대로 초반에 많이 헤맸어요. 첫 번째 에피소드만 해도 도중에 세 번 정도 포기했다가 두 번째 에피소드로 넘어가는 방식 때문에 엄청 벙쪘고 세 번째 에피소드에 다다라서야 푹 빠져서 속도가 붙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되기까지 따지지 말고 그냥 읽자!라는 마인드 아니였으면 힘들었을 거예요... BUT 결론은 재밌었다는 점^_^!!
    • 책 읽어보려구요. 작가가 다중인격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다양한 내용이네요 ^^
      그런데 책을 하도 늦게 읽어서 영화는 DVD로 보게 될 것 같아요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