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와 트위터.

예전에 누나가 보던 순정만화를 옆에 껴서 몇개 본게 있는데요.


그 중에 '프리마돈나'인가 하는 발레만화가 있었어요.


발레 연습생사이에 암투를 그린 뭐 그런 만화죠.


문득 그게 생각나네요.




역시 신규멤버와 기존 멤버사이에 완벽하게 화합은 안된거 같네요.






참고로 아래짤방 퍼지고 나서 해당 트위터중에 몇개는 지워졌다네요.


물론 구글링을 잘하면 저장된 페이지 같은걸로 찾을 수 있지만요.











아무래도 자기들 다리다쳤을때 했던게 생각나서... 본전이 생각난 뭐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그 왜 군대에서 자기가 쫄따구때 고생한거 고참되면 되갚고 싶어하는 심정처럼.


난 그때 그렇게 했는데... 넌 왜 안해... 하면서.


의지의 차이^^ 뭐그런거...ㅎ



    • 솔직히 진짜 이거보고 깜짝 놀랐어요.
      멤버간 왕따에다가 트위터같은 공간에서 대놓고 비꼬면서 까다니 참 생각없는듯....;;
    • 트위터는 정말 신기해요.
    • 마지막 사진에 다리다친 사람 현아 아닌가요?
      많이 닮았네요
    • 싸울수도 있는거고 어린 여자애들끼리 모여있으니 파벌이나 왕따가 생길수도 있는건 알겠는데 그걸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이 트윗에다가 올리다니 진짜 바보같단 생각밖에.....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애들이..... 또 그런 비지니스마인드 아니라도 상식적으로 이렇게 하면 자기들얼굴에 침뱉기인걸 모르는지...
    • 끼리끼리 싸우는 건 제가 알 바 아니고, 그냥 트윗들만 보면 제 기준에서 화영이라는 애 글이 제일 '흠칫'(?)하네요.
      •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와.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구나 역시 요즘애들. 하구요.
    • 종교인들이 자신의 고통을 하늘이 주신 시험이라 생각하고 극복하려 하는건 흔한 일이죠. 예수쟁이가 욕먹는 건 한계가 없네요.
    • 여기서 종교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저게 그런 의도는 아닐텐데? 혼자생각님하고 피노키오님 두 분이 순간 동일인물이라고 믿어질 정도로 황당한 발언입니다.
      • 종교 이야기가 왜 나오나 하는 의미로 한 말인데 안 그렇게 들렸으면 제 과오입니다. 가끔 남의 믿음 자체를 금지하고 싶은건가 싶을때가 있어서요.
        • 아, 그렇네요~ 제 실수입니다
    • 극이 극을 만든다고 이건 역광신도쯤 되는 건가요? =)
    • 서브플롯 / 넹? 전 확실하게 전제를 깔아두었는데요? '끼리끼리 싸우는 건 제가 알 바 아니고, 그냥 트윗들만 보면' 읽어 내려가다가 개인적으로 '흠칫'했거든요.
    • 글쎄요. 성서 인용을 한 것도 아니고 기독교인이 정신무장하는데 그 정도 논리를 동원하는 것까지 이상하게 보인다면...
    • 아니 그냥 애가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소리 아닙니까. 하느님 저 힘들어요 히잉 정도. 이게 광신도 소리까지 들을 정도인지 당황스러운데요. 이건 뭐랄까.. 종교포비아? -_-...
    • 흠. 뜬금없이 종교얘기가 왜 나오지? 하고 말씀하시는 그 느낌을 저는 바로 저 트윗글 보면서 느껴서 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이상한게 아니고 '흠칫'
      뒤에 물음표를 넣었어야 했군요 -_- 수정해야지.
      • 저 화영이라는 멤버가 부상을 입어서 콘서트에 못나가는 일이 있었기때문에 하느님이야기가 나온거죠;

        종교인이 '자신의' 일에 대해서 신앙에 의지해서 힘을 얻는게 뜬금없는, 광신도같은, 무서운 일이라고 보시는 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 물음표를 넣어도 엉뚱하게 느껴지는 건 여전한데요. 힘들 때 자기 믿는 신 찾는 거야 종교인들의 기본 행동 아닌가요;; 종교인 아니어도 그럴 마당에...

        화영이라는 멤버 너무 안됐네요.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할까 ㅠㅠ
      • 신 찾고 안 찾고를 떠나서 저 트윗은 멤버들을 향해 비꼬는 거 아닌가요? '진실은 못속여. 하늘은 다 알고있다' 이런 뉘앙스로 쓴 것 같은데...
    • 보이는 그대로 이해하면 되는 거 맞나요? 무슨 생각으로 저걸 공개된 트위터에서;; 앞으로 같이 팀 활동 안할 것도 아닌데...
    • 꽃게랑백작 / 흠 뭐 제가 많이 과격하게 쓰긴 했군요. 피노키오님 댓글처럼 종교인들이 자기의 고통을 하늘이 주신 시험이라 생각하고 극복하려 하는 것을 이상하게 활용하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봐서 그랬나봅니다 -_-; 근데 그렇다면 (저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이렇게 트위터 문제 되었을 때 하느님 찾지 말고, 다리부상 당했을 때 그걸 시련이라 생각하고 극복했으면 되었을 거 같은데..... 흐음
      • 피노키오님은 '별걸 가지고 종교인들을 욕한다.'의 의미로 댓글 다신거 같네요
        • 이 댓글을 보면요



          종교 이야기가 왜 나오나 하는 의미로 한 말인데 안 그렇게 들렸으면 제 과오입니다. 가끔 남의 믿음 자체를 금지하고 싶은건가 싶을때가 있어서요.피노키오 2012.07.28 댓글
    • 뿐짜뿐짜복뿐짜 / 그렇군요. 그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서브플롯/ 아항. 그렇게 해석할 수도... (그 앞 문장을 보면 또 아닌 것도 같지만) 제가 확실히 과민했군요.
    • 꽃게랑백작/ 네. 저도 긴가민가하긴 했는데, 두번째 달아주신 댓글로 그런 의미였다는 거 알게 되었고, 제가 끌어다 쓴건 그문장 그대로의 의미로 끌어다 쓴거였습니다. 실제로도 '이상하게 활용하는 케이스'가 많은 것은 사실이니깐.. 그리고 전 그러는 걸 진짜로 싫어하고요.

      근데 이게 왜 이렇게 점점 일이 커지는 느낌이 들지? -_-; 하여간 제가 댓글 잘못 달았구요. 전 여기까지만 댓글 달겠습니다.
    • 제 처제를 괴롭히다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소속사에선 해킹드립치는중... 어이가 없네요
      • 이거 디씨갤 드립이였대요.
    • 그동안 그룹마다 왕따설은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왕따인증하는 아이돌은 처음이네요.
    • 갱스터 그룹이었군요. 티아라가...
    • 인성도 인성이지만, 이건 생각없는 것도 만만찮은 문제인 거 같아요. 트위터가 일기장도 아니고.
    • 저 애들도 뭐 몇년후에 갈라서고 갈길 힘들면 절친노트 찍고 다시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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