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 영화감독이 총감독하는게...

예전부터 있었나요?


아니면 최근 트렌드인가요?



제가 기억하는건 08올림픽 장예모.


12 올림픽 대니보일. 딱 둘뿐인지라.





문득 미국에서 이런 대형 이벤트하면 어떤 감독이 할지 궁금해지네요. 여기는 진짜 명감독 많은데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대형 이벤트 다시 하면 개막식 연출 누가 맡았으면 하는 사람 있나요?

(뭐 평창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하계 올림픽,월드컵 보다는 약하다고 보는지라.)





저는 재방할줄알고 그냥 자고선 지금 kbs1에서 재방 보는데 재밌네요. 개막식.

    • 영화감독은 잘 모르겠고 양방언이 음악감독 하면 좋겠네요ㅎㅎ

      궁금한 건 TV로 보는 사람들이야 녹화촬영하고 현지 생중계하고 매끄럽게 이어지겠지만
      현장에서 보는 사람들은 멀리서 무슨 내용인지 감 잡기도 힘들 텐데(외국인이면 더 그렇겠죠?) 이해하기 수월했을까요?
      • 확실히 현장에서 보면 뭔지 못알아볼 가능성도 있을거 같네요.
      • 양방언 2002 부산아시안게임 음악감독 했었죠.ㅎㅎ
      • 취기돋는 개막식일듯.ㅎ
    • 이안감독도 뭔가한것같은데요.
      • 제 검색으로는 못 찾겠네요.
        • 착각했어요. 북경올림픽 개막식 지휘를 자원했는데 장예모감독이 뽑힌거라고요.

          잘난체 작렬했던 장예모보다는 이안이 세련되게 잘 했을텐데.
    • 미국: 크리스토퍼 놀란- 경기장 실제로 폭파
      • 이러면 진짜 대박.ㅎㅎㅎ
      • 으하하하 꼭 보고 싶습니다

        근데 놀란감독 영국인 아닌가요?
    • 저도 저거 보는데 아래 실시간 글 보면서 확인해보니 중간이 짤렸네요. 아쉽..
    • 저도 재방보는데 산업혁명, 007등장 해주더니 바로 선수단입장이네요;;; 선수단입장이 전 지루하더라구요.
      원래는 해리포터까지 총 세개인가요? 아우 억울해. 재방한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 어쩐지 갑자기 선수단 나온다 했드만 ㅠㅠ

        뭐뭐 짤린건가요. ㅠㅠ
        •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어린이들이랑 간호사가 나와서 NHS, GOSH, 메리 포핀스 관련 퍼포먼스랑 영국 음악 변천사 퍼포먼스+팀 버너스 리(www개발자) 나오는 부분이 짤렸어요.
      • 그러니까요. 원해 편성표에 2시간 20분 재방이었는데 한시간 늦게 시작하더니 다 잘라먹은듯....;;
    • 음악 들으니 역시 대니보일! 소리가 나오네요
    • 아, 저는 사이먼래틀 경의 런던심포니와 미스터빈의 불의전차 간막극(?)이 최고였어요. 아우 눈물나..
    • 최근 올림픽들을 영화감독이 하는 게 현장은 공연이지만 실제로 보는 사람들은 영상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중계를 보면서 했어요. 결국 전 세계에 보여주는 건 영상을 통해서이고, 그렇다면 영상을 잘 그릴 수 있는 사람이 총감독을 하는 게 적절한 것 같아요. 공연은 협력연출이 있으면 되겠죠.

      저도 비슷하게 우리나라에서 하면 누가 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요.
      • 박찬욱? 봉준호?

        15년간 사설 감옥에 갖혀 있던 오대수가 한강에서 튀어나온 괴물 등을 타고 성화를 한 손에 들고, 나머지 한 손에는 장도리를 들고서 메인 스타디움에 입장.
    • 스탠리 큐브릭이 살아있었다면 [샤이닝] 버전으로 개막식을 연출해보면 어떨까 상상해봤습니다. 먼저 쌍둥이 여자애들이 메인스타디움 한가운데에서 축가로 Play with me'를 부른다음 경기장 천정에서부터 수천톤의 피가 쏟아지는 오프닝...마무리는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로.
      • 선수단 입장은 스팔타커스의 전투대형씬..
      • 헐 이거 초큼 무서운데요 ㄷㄷ
    • 서울올림픽의 재림이라는 테마로

      장선우 감독이 수백억 말아먹는 스펙타클!
    • 임성한이 연출하여 사실 우린 모두 형제였다는 장엄한 테마를!
      • 리얼로 웃었네요 ㅋㅋㅋ
    • 심형래가 연출한다고 설레발 치고는 제작비 떼먹기 크리
    • 딴얘기지만 서울올림픽은 이어령이었을겁니다.
    • 영화감독은 아니지만 난타를 연출한 송승환씨가 하는게 어떨까 싶으네요.
    • 류승완이 하면 뭔가 액션이 많을 것 같아서 재밌을 것 같아요.
      강우석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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