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사격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

초반부터 큰점수로 앞서나가다가 살짝 점수차 줄어들어서 걱정했는데...


마지막 10.8쏘면서 확정시키네요.


총점 688.2점.


근데 개인적으로는 뭔가 양궁보다는 보는 재미가 살짝 덜하다는 생각이...ㅎ



p.s 참고로 제대로된 종목명은 '10m 공기권총'.

    • 마지막에 저렇게 잘 쏠 줄이야ㅋㅋ 아슬아슬했는데 멋졌어요.
    • 마지막발 소름이 돋았어요
    • 이거 개막식 본 지 몇 시간 지났다고.ㅋㅋㅋ... 축하합니다!
    • 10.8 아녔나요? 아무튼 이러나 저러나 금메달 보니 속이 좀 풀리네요!
    • 유후 추카추카합니다.
      총알이 날아가는 게 보이는 게 아니고 쏘면 바로 뜨는 점이나
      워낙 잘하는 선수고 초반 점수차가 커서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데
      전 이렇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보는 것도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
    • 아주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금메달확정!
      축하해요!!
    • 게다가 주종목은 50m, 이번 금메달은 10m, 2관왕을 노려볼만 한 상황이군요.
    • 이것이 진정한 멘탈게임! 숨막혀죽는줄 알았어요!!
    • 양궁에서 카메라 렌즈 깨트릴 때의 짜릿함이란 정말!!!!
    • 아아... 10m도 이렇게 맞추기 어려운데 50m도 남았다네요.

      저도 예비역이지만 권총으로 50m 떨어진 과녁을 맞추는 경지는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권총은 가늠자와 실제 총알이 나가는 위치가 짧아서 제대로 맞추기가 매우 어렵죠. 올림픽 사격은 반동을 최소화한 완전히 다른 총입니다만 어렵기는 매한가지겠죠. 연사는 아닙니다만..ㅎㅎ.
    • 시상식 할 때 보니 애국가 약간 편곡한 것 같던데요. 경쾌하도록 마이너를 메이저로 빰빰빠밤 하는 것 같았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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