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드디어 봤어요 (부제 : 스포일러여 나에게 오라~~)
0. 그 동안 바빠서.. 못보다 오늘 보고 왔습니다.
배트맨 비기닝 부터 시작해서 이번까지 보는데 놀란 감독은 무슨 생각에선지 1, 3편은 밋밋하게 2편은 화려하게 만들었더군요.
3편은 조커때보다 밋밋했습니다. 그렇다고 작품이 아주 엉망이란건 아니구요. 볼만하고 괜찮은데 터닝 포인트가 별로였단 거죠.
반전은 의외였습니다. 결국 성동격서라고 해야 하나? 엉뚱한데서 인물이 등장해서 놀랐습니다.
역시 사람은 겉이 다는 아니더라구요.
1. 영화를 보고 나오다 보니 핸드폰을 분실했더라구요. 이런 일이 자주 있는지 극장 스탭이 준비한 랜턴으로 찾아냈습니다.
2. 오늘 박태환 경기 번복까지 나오면서 등장한 유언비어들.. 이런거 누가 자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006년 월드컵때도 항의하면 번복한다고 선동하는 소문이 나돌더니
적당한 때마다 이런 소문이 나도는군요. 꼭 보면 누군가가 일부러 이런 소문을 때맞춰내려고 태스크포스를 만든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 배트맨 원작에서 감독이 얼마나 가져온건가요? 스토리를 보면서 어? 이상하다 싶은 부분이 몇 곳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