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의 계획 차질

타임지가  최악의 올림픽 개막식으로 서울올림픽을 꼽았죠.

비들기들을 성화 점화 전에 날려서 점화대에 앉아있던 새들이 타버린 것,누가 알았겠습니까 새들이 멍청한걸.

점화 전에는 비들기 날리면 안된다는걸 알고 그다음 부터는 그런 일이 없죠.

시드니 올림픽 때는 최종주자가 점화한 원형틀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성화탑으로 바로 올라가야 하는데 이게 5분 동안이나 고장 나 선수들이 계속 성화를 들고 있어야 했던 것,

구경하는 사람들은 몰랐죠 일부러 좀 있다 올라가는걸로 알고, 아래서 그거 조작하는 사람들이 진땀 뺏다고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다가 막상 할 때 이상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종종은 아니고 어쩌다 그런거죠.



    • 4:35 - 닭을 화로에 넣고
      4:50 - 불을 지핍니다.
      5:00 - 아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박수!
      5:05 - 통닭 완성!
    • 사람들은 남의 말에 금방 솔깃해집니다 그런다 하고 보니 섬찟하더군요.
    • 근데 성화에서 연기가 너무 마노이나네요. 이번에도 그랬을까요.보기만해도 연기에 눈과목이 매캐해지는듯해요
    • 헐 불이 확 퍼지는게 무섭네요
    • 저는 손기정옹을 모욕한 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나쁩니다. 그 할배가 좋아서 펄쩍펄쩍 뛰며 들어오는 것 하나만으로도 세기의 올림픽인데 저 개객기들은 그럼 사람 여럿 죽고 다친 뮌헨은 뭔데 싶네요.
    • 비둘기 통구이설은 IOC에서 공식 반박했다고 들었는데 현장에서 본 사람들은 잊을 수 없겠죠.

      그건 몰라서 생긴 헤프닝이라 치고 뮌헨은 진짜 뭔가요
    • 성화봉송주자 마지막은 원래 저런가요?
      장래가 촉망되는 아무것도 없는 예고생이 마지막 주자라니..

      손기정옹이 마지막이어야지 이 군부독재같은 놈들아...
      • 원래 마지막 주자 맞았는데 너무 뻔하게 예견되어서 임춘애-최종점화 3인 으로 연결되었죠. 이번 런던도 그렇게 구성했더군요. (그래서 전 그 부분만은 아이디어 표절이라고 느꼈습니다)
    • 뮌헨이야 선수촌 테러죠. 타임지에서 말한건 개막식이고..
    • 장내 여자 아나운서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살살 녹습니다 ㅎㅎ
    • 비둘기 통구이야 눈치없는 몇마리가 사고 당한거고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았으니 별 문제 없다고 보지만, 제일 큰 88올림픽의 병크는 뭔가 보여줄거리를 궁리하던 전두환 정권이 당시 우점종이 아니던 흰 비둘기를 외국에서 수만마리단위로 수입해서 방사해버려서 오늘의 쥐둘기 천국을 만들어 사람들을 괴롭게 만든거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