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정말 장난아니네요.
오전에 약속이있어 아홉시 조금 넘어서 나왔는데
여기 한국 맞나요?
축축하고 푹푹 찌는 날씨 정말 괴롭네요.
서울도 이런데 대구는 어떨지...

열대화되어가는 것 같아요
이런날은 정말 어르신들 밭 일 하다 쓰러지실 수 도 있을 것 같은.

에어컨도 없는 집엔 도저히 못 들어갈 것 같고 카페로 피서가야겠어
요ㅠ
    • 열대화 되는데 비는 왜이리 안오는건지 비야 제발 와라........
      • 지금 비가 필요한 시긴가요?
        농사짓는 어머니는 아니라시는데.
        아, 너무 더워 비오라 그러시는건가 보네요 ㅎㅎ(눈치없긴;;;)
        저는 작년 비가 너무 징글맞게 와서 그런지 비오는 건 별로 안 내키네요.
        비 들이치면 창문도 닫아야 하고...
    • 사무실 나와서 일하는 중. 혼자있는데 미안해서 안켜고 있어요. 사무실은 넓고 제 자리는 안쪽.
      • 저는 집에서도 혼자 있으면 못 틀겠어요..;; 어쩐지 엄청난 전력을 낭비하는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ㅋㅋ
    • 전 오천원 내고 하루종일 에어컨 바람응 쐴 수 있는 독서실로 피서왔어요. 조용하고 시원해서 좋네요. 밀린 책들 좀 읽으려구요.



      오다보니 대구는 여전히 건식 사우나 모드입니다. 태양도 강렬해서 나올 때 감고 나온 머리카락이 과자처럼 바싹 말라버렸어요.
    • 감동/ 비라도 쏟아지면 슬리퍼 신고 골프우산들고 나가서 걷고싶은데 말이에요.

      살구/ 그래도 사무실은 좀 시원한가 봐요

      작은가방/ 안그래도 더운데 더 덥게 만든다고하면 쉽게 못 틀겠어요. 집에 에어컨이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레사/ 독서실 저렴하네요 제가 살았던 동네는 하루에 칠 팔천원 했는데.
    • 이번 장마때 비는 오는데 온도는 안내려가서 더 더웠던거 같던데요. 30도인데 습도 100퍼센트.. 끔찍하죠.
      • 저도 바싹마른 고온보다는 습도높은 날씨를 더 못 견디는 체질이라 그런지
        비는 차라리 안 왔으면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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