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저 꽃다발인가 하는 프로그램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왜 방송하는 사람들은 걸그룹하는 어린애들을 아줌마, 아저씨 앞에 놓고 바치고 싶어할까요.


2.

지금 마지막 챕터를 쓰는 중. 어차피 내일은 일요일이니 내일까지 퇴고를 해도 뭐랄 사람은 없을 것이라 멋대로 추정. 아, 이 막판에 주인공들만 빼고 다 죽여버리는 결말은 고쳐야 하나. 너무 자주 써먹었어요. 하지만 상황을 보니 이 사람들, 아니 개들이 살아남으면 그게 더 억지 같을 것 같단 말이죠. 


3.

라스트 에어벤더 하면 보실 거예요? 어차피 전 그냥 시사회를 보겠지만. 요새는 시사회에서도 지금 막 텔레비전에서 한 한국어 나레이터 더빙판을 틀더군요.


4.

그래도 억지로 쓰면 집에서도 작업이 되긴 해요. 하지만 진도가 안 나가죠. 진짜 안 나가요.


5.

구글에서 우주의 나이라고 치니까 또 한국창조과학회의 사이트가 가장 먼저 걸리네요. 얘들 뭐예요? 다음에서 검색하니 이번엔 우주의 나이에 대해 크리스찬 과학자가 고민어쩌구 하는 내용이 가장 먼저 나오고. 정말 사람 욕 나오게 해.


6.

제가 이전처럼 기독교 문화에 조금 관대했으면 편할 거라는 생각을 해요. 전 이전처럼 가톨릭 문학을 즐겁게 읽지 못하는데, 인생의 한 부분이 떨어져나간 느낌이에요. 그래도 음악은 듣고 그림은 보지만. 하긴 도킨스 선생도 마태 수난곡은 듣습니다. 하지만 도킨스 선생은 제가 짜증나서 안 읽는 창조론 책도 많이 읽죠. 


7. 

설명 생략.


8.

내일 ebs에서 뜨거운 것이 좋아와 하녀를 해요. 뜨거운 것이 좋아는 당연히 HD이고... 하녀도 HD겠죠?

9.

오늘의 자작 움짤.

    • 5. 크리스천 과학자인데 전공은 우주의 나이랑 상관없더라구요. 한국의 유명한 대학 교수들도 창조과학을 지지하는것 같은데, 역시 전공은 수학과라든가 아무튼 상관없는 학과구요. 창조과학 책 정말 유머 넘치고 재미는 있는데, 사회적 해악이라는걸 개신교인들이 모르는것 같아요. 아니면 알면서도 비겁하던가요. 다른 경우의 수가 있을런지..
    • 페리에. 그것도 라임. 허브 차. 카페인 없는 것으로. 카페 베네의 경우는 아이스크림이나 와플. 가끔 요거트. 가끔 생수. 가끔 음료수 없이 그냥 비스켓이나 머핀.
    • 커피 시킬 때는 주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도 버틸만 해요. 근데 제가 저번에 간 카페만 좀 그랬던 거죠. 카푸치노처럼 크림 들어간 건 안 시켜요. 속이 거북해지더라고요.
    • 유리가 엄마 같이 쟤가 왜 슬픈 척 하며 저러고 있나요.
      꽃다발은 안봤어도 다른 프로 다 그래요.
      다 잘하신거죠
      샤말란 감독은 쿵후를 많이 써먹는게 영 맘에 안들어요.
      우선 작업이 우선이니 따질게 아니죠.
      도킨스 선생도 모르겠다 그렇게 될거 같아요 왜냐 사는건 시덥지 않으니까요.
      하필 왜 6300 저사람 누구
      누구드라 저 꼬마
    • 3. 네! 시사회가 당첨되면 좋겠지만 안되면 극장에서 보려고요. 무엇보다 아파가 너무 보고 싶어요.
    • 영웅호걸은 재밌던데 꽃다발은 좀 세바퀴느낌나네요
    • 7.황제처럼 살았다는 차명진의원이군요... 마법의 29만원처럼 오래 갈까요
      커피빈이라면 스웨디쉬베리즈 아이스티를 마셔보세요 시원하게 마실때 아주 좋은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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