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말인데요.

이번 일 터진 후 쏟아지는 방송 캡쳐 장면에서 등장한 눈 찌르기, 하이파이브 생까기, 입에 찹쌀떡 쑤셔 넣기,
차에서 책 본다고 핀잔주기 등의 행동들을 보고 있으니 너무 어이가 없어
심지어 이게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 지경입니다.

아니 아무리 애들이라지만 버젓이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던 걸까요?
트위터 사건만 봐도 당최 애들이 생각이 없다는 건 알겠습니다만...
광수 이 양반은 애들 굴릴 줄이나 알고 모니터는 일절 안 했나봅니다.
내일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데 저 정도면 안 돌아갈 때는 어쩌는지 싶네요.



      트위터 일은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는 건 알겠는데, 스톡홀롬 증후군도 아니고 그걸 사장 입장에 빙의해서 다른 멤버 괴롭히는 걸로 푸는 건 정말 아니죠.



      특히 작년 올해 학원폭력, 왕따 문제로 애들이 줄줄이 자살하고 일이 많았는데, 이런 시기에 다 큰 어른들이 저런 짓을 벌렸다는 건... 게다가 그걸 트위터로 읊어댔다는 건 머리가 정말 나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여담입니다만, 듀게에서야 그런 얘기들이 없는데 몇몇 큰 커뮤니티에서 예전 안 좋았던 사건을 끄집어 내면서 입에 못담을 욕들을 하고 있던데 그건 보기 안 좋더군요.



      내일의 중대발표에 대해서는 지연-화영 유닛 발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 애들을 부리는 입장에서 한 사람이라도 끼워넣어야 질적양적 퀄리티가 올라가는 거고,

      애들은 철이 없으니 생각도 없는거고.

      진짜 앵벌이같아요. 노래도 이상하고요.
    • 플짤올라오는 속도를 보며 항상 네티즌들의 속도에 감탄하곤 했는데, 이번 사건 역시 전담반이 있나 싶을 정도로 짧은 시간안에 많은 영상물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죠. 내막이야 모릅니다만 이 팀은 회사서도 본인들 스스로도 이미지 관리라는 걸 별로 할 생각이 없어보여요. 어쩌면 본인들은 이게 이렇게까지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겠죠. 그간 몇 번 안 좋은 방향으로 화제가 됐던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활동하는데 지장없을 정도로 무마됐기 때문에 면역이 생긴건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겠지 뭐.. 이렇게랄까요. 광수 사장은 워낙 상식을 뛰어넘는 분이라 내일 과연 무슨 발표를 할지 많이들 궁금해하시더라고요. 저는 에프엑스를 사랑하므로 상관없습니다만.
    • 올 초에 트위터, 방송에서 징징거릴 때부터 무개념인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멍청할 줄이야...
    • 왕따가 있었다면 수사(?) 라도 해서 확인되면 가담자들 방송정지 시켜버렸으면 좋겠어요

      나쁜 것만 배워갖고 정말...
    • 터지고 나서도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프로필 바꾼게 젤 어이없어요. 님들아 님들 연예인인데 이미지 생각은 안하나요. 사장이 휴대폰 금지 시켰던것도 이유가 있어요.
    • 이번 일은 전에 있던 몇 번의 불미스러운 일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파급력이 센 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별 관심 없었던 얘들에게 정이 다 떨어졌거든요.

      특히 트위터 상에서 오고간 얘기들을 봤을 땐 그냥 그랬는데 방송 캡쳐본을 보니

      화영이가 너무 안쓰럽고 다른 애들은 너무 악랄하게 느껴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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