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운 걸 이런데서 체감할 줄이야

오늘도 커피집으로 피서 왔는데 앉을 수 있는 곳을 찾을 때까지 맥도날드 포함 여섯 곳을 돌았습니다.

세상에 커피집마다 피서객 천지네요. 커피집 의자에 꿀발라놨나 싶을 정도로 꿈쩍하는 사람이 없더라는;
    • 오늘같은 날은 일단 꿈쩍하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라 자리 잡으면 화장실도 가기 싫어질 것 같아요.
      • 그러게요. 집에선 땀 뻘뻘 흘리면서도 나갈 준비하는 게 힘들더라고요.
    • 까페에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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