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화영양은 앞으로 뭘 할 수 있을까요

광수사장이 화영양의 연예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아도

인터넷상의 평을 보니 가수로서는 그다지 잠재력이 있는것 같지는 않아서

티아라시절같은 주목을 받기는 힘든 상황인것 같네요.

혹시라도 연기에 재능이 있어서 그쪽으로 간다면 모르겠지요

그나마도 광수사장이 방해하려고 든다면 이른바 빅3를 제외하고는 힘든 상황이고,

 

다접고 일반인으로 돌아온다고해도 알려질대로 알려진 얼굴에

한창 공부할 중요한 시절을 다 날려버렸으니 일반적인 경로는 어려울거라는 의견이 많네요.

 

화영양으로서는 구세주가 절실한 상황인것 같아요.

    • 어찌되었건 그간의 사태를 버텼고 트위터상의 싸움에서도 되받아쳤던 것으로 보아 강단은 있는 친구같습니다. 왜 저는 자꾸 그 친구 언니가 더 걱정될까요;;; 막말로 이 친구는 이제 뭘 해도 자기 마음이지만 언니는 아직 계약으로 묶여있고, 한 회사에 이토록 껄끄럽게 된 사람들과 남게 되다니.. 끔찍해요.
      • 그런데 막상 그 언니는 리더 왕따 탈퇴사건 그룹에 들어가있지 않나요? 애들이 리더 자리가 탐나서 조직적으로 리더를 왕따시켰다는 익명의 기사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 -;

        본인도 왕따 가해자 혹은 방관자였다는 소리인데 뭐 잘 버틸 것 같습니다.
        • 어머나... 동생이 그런 일을 겪었는데도.. 역지사지는 참 힘든 거군요. 역시 의지의 문제겠죠.
        • -_- 그런 일이 있엇나요? 뭐지... '화이트'라는 영화는 따로 시나리오를 개발할 필요도 없는 그런 영화였던 거였군요 ㄷㄷㄷ
        • 아, 그 멤버 중 하나가 탈퇴 다음날 트윗에 이제 속이 시원하다느니 미션 컴플릿이라느니 적었던 파이브돌스? 나인뮤지스?? 어떤 거죠?
          하여간, 어째서 광수 사장은 소속 연예인들의 트윗을 관리하지 않을까요.
    • 근데 티아라 시절에도 그다지 주목을 받던 멤버는 아니라...어딜 가든 지금보단 낫지 않을라나요
      비쥬얼은 어디 내놓아도 떨어지지 않는 것 같은데..
    • 예전에 별로 빛을 못본 아이돌 출신 한명이 사시패스했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봤는데
      만약 화영이도 그리되면 적어도 1주일은 인터넷이 재밌겠네요
    • 아프리카 방송도 있고 쇼핑몰 모델 겸 운영을 하는 것도 있고....나름 길은 있겠죠. 아무튼 어느 길을 가든 티아라 시절처럼 더러운 꼴은 안 봤으면 하네요.
    • 박재범을 받아준 싸이더스에서 받아줌. 우여곡절 끝에 연기자로 승승장구. 윤은혜,려원처럼.

      그리고 5년후, 탑배우인 화영과 티아라 해체후 듣보가 된 티아라 멤버들 한 드라마에서 주연과 쩌리로 만남.

      이라는 유치한 망상을 해봤습니다.ㅎ

      최고의 사랑도 생각나고 뭐 그러네요.
    • 배우요! 윤은혜양 처럼..
    • 아이돌 보다는 배우에 더 어울리는 얼굴이라고 생각하지만 '피해자' 이미지가 붙은 연예인은 어느 소속사에서도 받아주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광수가 드라마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생각보다 아주 크다는 말을 들어서-_-;;;
    • 수개월이 지난 후 재일교포 재력가가 효영을 코어에 큰 이적비를 주고 빼내옵니다. 하지만 재일교포는 모 연예기획사의 앞잡이(응?)일 뿐이었고, 화영과 효영은 어느 능력있는 작곡가의 손에 맡겨져 모처에서 맹연습에 돌입. 또 다시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쌍둥이 판타지를 극대화한 듀오로 재탄생! 무릎 풀리는 섹시컨셉부터 발랄한 손녀컨셉까지를 아우르며 전세대를 공략하는 가수가 됩니다.


      ...가 되기 위해서는 재능이 있어야 하는데, 재능유무를 판단할만큼 화영/효영한테서 뭘 볼 기회가 없었네요.


      그건 그렇고, 광수사장은 저렇게 잘 생긴 쌍둥이를 데리고 왜 아무것도 안 하나 하는 생각은 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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