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I 영화제 상영작 공개


이 와중에(?!)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기자회견을 했나보네요.

자세한 리스트 전체는 아마 조만간 뜰 것이고, 일단 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1&aid=0005728534



개막작은 라울 루이즈 감독 '두 갈래로 갈라지는 한밤중의 거리'라고 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단편이나 신 용문객잔 3D, 

베르너 헤어조크의 심연 속으로, 

아오야마 신지의 동경공원 등이 상영된다고 하는군요.

하길종 감독의 병사의 제전 복원판도 상영된다고.

장소는 여전히 압구정 CGV라고 합니다.




    • 오 신디영화제 소식이군요. 개막작 기대되네요.

      저는 신디영화제를 여름휴가 기간에 바캉스 떠나는 기분으로 관람하니 되게 재미 있었어요. 근처 커피숍에서 가끔 명사들도 만나는 행운도 있고, 언젠간 보고야 말겠어 했던 영화들이 잘 걸려줘서 좋더군요. 오며가며 정성일씨와 마주치니까 아는 분 처럼 느껴지는 게 또 깨알같아요. 은근 소중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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