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병원 다녀왔습니다. 눈 괜찮답니다. 사실 왜 건강진단 때 그렇게 나오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무서운 건 무서운 겁니다. 


2.

닥터 슬럼프님의 무시무시한 꿈 경고가 있었지만, 검진은 제대로 나왔고, 별일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점심 바가지를 조금 썼고 (제 잘못), 제가 하고 있는 연재 원고의 분량이 횟수가 조금 줄었고, 중간에 비를 맞았고, 우산을 놓고 가서 다시 가게를 찾아가야 했고, 지하철에서 계속 서 갔고, 중간에 호기심 때문에 들른 고속터미널이 썰렁하기 그지 없었고, 설사를 두 번 했고, 가지고 간 전자 기기의 배터리들이 모두 중간에 닳아버린 걸 빼면. 


3.

티아라 사건 검색하다 알게 된 것. 큐리라는 멤버가 원래 꽤 실력있는 베이시스트였다더군요. 그러고 보니 애프터스쿨에서도 기타리스트 한 명 있지 않습니까? 그 아가씨는 섹시 댄스 추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합니다. 


4.

원래 저 위에 화영 움짤을 하나 올려놓을까 생각했습니다. 근데 인터넷에 떠도는 화영 움짤은 모두 노출 사고 움짤. 근데 이 아가씨는 광주출신이군요. 지난 5월 트위터에 "5.18민주화 운동이 일어난지32주년 째 되는 날이다. 부당한 권력과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투쟁하신 모든 분들의 희생 정신을 잊지 않겠다"라고 글을 올렸다던데. 


5.

베니건스에서 뭐가 맛있습니까? 언제까지인지 몰라도 평일 점심 런치 메뉴 일부가 50퍼센트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가격을 보니까 대충 먹을만 한 거 같던데...


6.

근데 이 전에 시스타가 일진돌이니 하면서 애를 먹지 않았나요? 요샌 별 이야기가 없네요. 소문이 없어진 건가요? 아니면 그 쪽에서 맞는 해명을 냈습니까? 하긴 이 사람들 데뷔 이후에 사고 쳤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만. 다솜의 경우에는 담임교사가 해명글을 썼다나, 그런 이야기를 본 적 있고요.


7.

왜 세종 역에 주지훈을 캐스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생각처럼 형편없는 연기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딱 그 영화 수준의 연기죠. 근데 조선의 가장 위대한 인물의 1인 2역을 그리는 영화라면 배우 야심을 더 크게 잡는 게 정상이 아닌가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 거긴 비가 왔나 보군요. 너무 더워서 비 좀 왔으면 싶네요.
    • 4.

      • 덧붙여 이것도 있더군요.
      • 4. 류화영이군요. 쌍둥이가 효영이던데 그럼 이름에 이중모음이 셋;
    • 8. 자작추천

      http://www.youtube.com/watch?v=aKXtzs4s1UE
      • 우왓. 양쪽 눈으로 다 윙크를 할 수 있군요! 신기하다신기하다 *_*
    • 5. 그 역사를 안배울수가 없을겁니다.
      • 베니건스 평일 런치 메뉴 50% 할인은 역사죠. =3=3=3=3
        • 억. 4번이었넹. 자돼지님 미워 ~
    • 6. 시스타 일진설은 그말 올라온 ip 추적결과 중딩인가 그랬고 담임선생님 해명글 등으로 대충 사실이 아닌 듯- 이런 식으로 결론이 난 거 같습니다.
    • 5. 치킨 데리야끼는 맛있었고 몬테 크리스토 샌드위치인지 암튼 그건 그냥 무난 파스타도 무난했어요
    • 커버하는거에요 경례 부치는건가요 참 아이돌 이야기로 포인트 적립하지 않기로 했는데
      그래요 가끔 무서워해야 건강합니다.
      경고 받은데로 설사를
    • 7.저도 나는왕 시사회를 봤는데 나름 시간이 아깝다 정도는 아니었어요.
      잔잔하니 딱 그정도의 영화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연기도 그 정도면 무난하다 싶었네요.
      도둑들과 닼나라 사이의 틈새시장에서 평타는 하지 않을까 싶은.
      시사회는 오랜만에 가봤는데 역시 공짜는 좋드군요 ㅋㅋ관대해져요.
    • 제가 광주에서 초중고를 나서 그런걸까요? 화영의 5.18 트윗 가지고 개념돌이라고 하는건 좀 기이해보였어요. 뭐 5.18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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