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사격이나 양궁이 좋은거 같아요.

유도, 레슬링등의 투기 종목.


심판의 판정이 심한 종목이라... 장난질 들어가면 영락없이 당하죠.





체조 같은 종목도 심판 채점에 따라 장난질 가능.

(양학선 걱정되네요.)




수영도 이미 한번 겪었고요. 물론 이의제기해서 뒤집었지만요. 





구기종목 같은 경우는 오심의 역사가 입아플 정도고요.





하지만 사격이나 양궁은... 쏘면 그냥 그대로 보이는 점수가 나오는거라... 이건 뭐 주심들이 장난질도 못할거 같네요.

(마치 산수과목처럼요. 수학말고 산수요.)


그냥 실력대로.


실력이 좋으면 이기고, 떨어지면 지고요.




진짜 런던올림픽에서 하도 억울한걸 보니,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허허허.

    • 육상/사격/양궁 같이 기록경기가 좋아요 펜싱이나 유도 같이 심판 재량으로 많이 갈리는 경기 말고...
      하지만 안전하다고 여겼던 수영도 그렇고 국력이 약하니 어디 하나 맘놓고 볼 경기가 없네요.
    • 근데 그러고 보면 수영도 육상처럼 오심의 여지가 거의 없는데 말이죠.

      선수에게 엿을 먹이는 방법은 정말 가지가지인것 같아요.
    • 저도 수영은 육상처럼 깔끔할줄 알았는데... 박태환 사건 겪고...

      방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므로 사격,양궁만이 안전지대.(혹시 이것도 싱크빅 돋는 오심 가능?)
    • 미국쪽 올림픽이었는데 제 기억으론 양궁에서도 패악질 덕에 미국팀이 남자 단체 금따간적이 있습니다.
    • 기록경기도 얼마든지 실수를 통해서 조작할수 있습니다. 앨리스님이 이야기 하신대로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남자양궁 결승전에서 미국팀이 그 짓을 해서 한국팀의 우승을 막았죠. 어차피 해당 심판만 징계주면 끝이거든요. 결과는 변하지 않죠. 단 마국 일본같은 막강한 자본력과 로비력이 있으면 오늘 남자체조 단체결승전처럼 결과를 뒤집을수도 있습니다.
    • 전 수영은 안전할줄 알았는데,이번에 보니 그것도 아니고 ㅠㅠ
      와 피겨보다가 해탈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닐거라고 믿었던 종목들도 심판재량이 가능한걸 보니.
      체조 진짜 걱정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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