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

사실 그녀는 올림픽 전에도 메달권 선수는 아니였죠.


언론에서 막 취재해주고 다큐 만들어주고 하는 메달권 선수들.


그것은 본인의 미니홈피에도 나와있죠.(준비되지 않은 영웅...)


말 그대로 갑툭튀.






묵묵히 자기 길을 가던 선수가 상위랭커들을 잡아내면서 준결승까지 올라왔는데...(신아람은 세계 랭킹 12위)


역대급 오심 '억겁의 1초'에 의해서 승리를 도둑맞고...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나서 4위로 마무리 됐네요.


메달에 상관없이 신아람이 진짜 준비된 선수고 영웅이라고 하고 싶네요.


신아람은 자신의 올림픽을 충분히 했다고 하고 싶네요.


다만 양심없는 자들이 도둑질을 해간것뿐.



런던의 1초는 1시간? 펜싱 신아람의 이상한 패배


    •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오심에 대한 심판의 책임문제도 논의됐으면 좋겠네요. 한 선수의 4년, 그 이상의 피땀어린 노력들. 이거 어쩔 겁니까. 너무 짠해요.
    • 미니홈피에 격려글 남기고 왔네요. 그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 어제가 일생일대에 있어 이 선수 컨디션이 가장 좋은 날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아쉽죠. 물론 나중에 어제의 선전이 단순히 그날의 컨디션이 아닌 진정한 실력이었다는 걸 보여준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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