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건들 알고 계신분

80~90년대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1.모 아파트 경비원이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아파트 주민인 한 청년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데요,

괜찮아요? 라고 물으니 아무 말 없이 비틀거리며 다시 올라갔데요 그런데 잠시후 다시 쿵!하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숨을 안쉬고  있었데요 사실은즉 아파트 고층에서 자살을 시도했는데 한번 떨어져 안죽으니 재차 떨어져 죽은거라고 합니다.

신문에도 나왔데요 .

 

2, 재수해서 명문대에 합격, 입학을 앞둔 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한강변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망원경으로 한강변을 관찰하고 있었어요

그때 누가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걸 보고 황급히 뛰어나가 그 사람을 구하고 자기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말았어요.

이 사건은 신문, 방송에 둘다 나왔습니다.

 

기억에 의존한 것이라 세부적인건 틀릴 수 있어요.

 

이 사건을 아시는 분 이나 옛날 신문등에서 검색 가능하신분 리플 부탁합니다.

 

    • 네이버에서 옛날 기사 검색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 집단 따돌림 피해 학생이 두 번 투신한 일은 있었어요. 더 자세한 기억이 있는데 쓰다 보니 너무 끔찍해서 그만 둡니다. 읽는 분도 불쾌하실 테고 제 글이 너무 엽기로 흐를 것 같아서요.
    • 두번째는 참 운명이군요.
      • 제발 단어 선택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 좀...
        • 그럼 자세히 가르쳐주든지
    • 첫 사건은 기억이 있어 찾아보니 경향신문 1995년 '어느날 한 소년이 몸을 던졌다'라는 기사가 있네요. 스마트폰으로 댓글 쓰는데 링크는 걸 줄 몰라서요...그 부친은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대표가 되셨다 하네요.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80800329125001&ed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5-08-08&officeId=00032&pageNo=25&printNo=15504&publishType=00010

        학교폭력때문이었군요..
    • QQN님,아쟁처녀님 감사합니다.
    • 두 번째 사건은 같은 건지는 확실치 않은데 1987년 1월 18일 사건이 있었네요.

      비슷한데 좀 다르다면 재수생인 것은 맞는데 명문대에 합격한게 아니라 지방대에 지원한 상태라는 것.
      집에서 망원경으로 관찰한게 아니라 고수부지에서 망원경으로 철새를 관찰하고 있었다는 것이네요.

      축구하던 소년이 물에 빠지자 자신이 그 아이를 구하고 자신은 익사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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