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이용해 소설 읽다 들어왔는데, 일이 안되네요, 책 읽고 싶어서ㅎㅎ

일본 추리소설 읽는 거 좋아하는데요,

서울국제도서전 때 코엑스에서 싸게 산 책들이 있는데,

그 중  <고백>의 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왕복서간>을 지금 읽고 있어요,

점심 시간 이용해, 회사 앞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심서 읽다가 들어왔는데,

와, 일하기 싫네요 ㅎㅎ 책 내용이 궁금해서요~

 

예전에, 거의 10년 전에, <범죄의 재구성>의 신인감독 최동훈 감독 인터뷰에서

참고한 혹은 영향받은 책 중에 미국 50년대 무슨 추리소설이 있었는데

그 때 그 책을 읽었었는데 - 제목 생각안남요;; - 그거랑 이 <왕복서간>이랑 비슷하네요,

 

미국 50년대 추리소설은,

테이프 복사본, 주고 받은 편지, 녹취된 전화 이런 거 만으로 전체 사건 얼개를 보여주는 건데,

최동훈 감독이 영향받았다 할 만큼 대단하다 싶었는데, - 근데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 건 뭥미?;;; -

<왕복서간>도 주고받은 편지로 미스테리를 푸는 내용인데,

내용은 쉬운데, 그냥 저냥 궁금해지요~

 

에효, 시원한 데서 추리소설이나 계속 읽었으면 좋겠어요~

      • 오오~ 맞아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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