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rror.enha.kr/wiki/%EC%A0%84%EC%A3%BC%EC%8B%9C/%EC%9D%8C%EC%8B%9D http://mirror.enha.kr/wiki/%EC%A0%84%EC%A3%BC%EC%8B%9C/%EA%B4%80%EA%B4%91 참고하시라고 주소만 몇 개 남기고 도망갑니다 ㅎ
딱 이맘때 전주 갔었는데, 덕진 공원 좋았어요! 연꽃도 이쁘고, 오리배도 탈 수 있더라고요!ㅎ 동물원은 그냥 다른 동물원하고 비슷했어요. 아이들이 있으니 피순대라던가, 콩나물국밥(제가 전주 음식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은 별로일 수도 있겠네요. 음.. 그러면 한옥마을 쪽에 베테랑분식의 칼국수가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이맘때 갔을 때 식사시간에 줄이 좀 길었어요(..)
전국이 다 덥지만.. 전주 지금 좀 유독 더워요.. 동고사-치명자산, 남고사 같은 곳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지금 날씨엔 밖에 서있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아이들 데리고 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전주 여행오면 대부분 한옥마을 인근만 보고 가시는 것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치명자산 같이 전주 전경을 한눈에 볼수있고 한적한 곳이 더 기억에 많이 남을 거라고 생각해요.
음식은 관광지 음식점보다, 그냥 음식 종목을 정해서 택시 기사님에게 가달라고 하는 게 더 좋을거에요. 관공서, 직장인들 많이 있는 서신동-중화산동, 신시가지 쪽 음식점들이 한옥마을보다 훨씬 나아요.
전주 사람에게 뜻밖의 말 들었어요. 저도 풍년제과 얘기 많이 들어서 전주 가면 가야지 해서 전주에서 올라온 젊은 처자에게 여기 맛있다며 했더니 거긴 전주 사람은 안 가고 서울이나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가는 데라고 하네요. 제가 먹어본 게 아니니 무슨 차인지 알지도 못하겠고요.
이 글을 읽고 한 10분 고민했는데, 진짜 전주 한옥마을 빼니 추천할 곳이 마땅찮네요;;; <외할머니 솜씨>에 가셨는데 자리 없으시면, 시내에 <납작한 슬리퍼> 가보세요, 팥빙수를 유기그릇에 주는데, 괜찮아요,주차장도 넓어서 주차가 편한 것도 좋구요~ 근데 전주가 유독 더워요, 진짜 어쩔 땐 대구만큼이나 더운 거 같아서, 동물원, 덕진공원 이런 야외는 다 추천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