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베일씨...
다크나이트 라이즈 보고 온 뒤로 크리스찬 베일만 줄창 검색중입니다.
정작 영화볼 땐 아무렇지도 않더니 보고나서능 몇일 째 비에 홀라당 젖은 베일씨가 자꾸 뭉게뭉게 피어 오르고 있어요.
수트빨이 장난이 아니라는둥, 은근 금욕적이면서 섹시한 맛이 있다는 둥 하는 소리에 격하게 공감이 되질 않나.
아 정말 별로 대단치도 않은(..이라기 보단 너무 흔한 설정의) 러브신이었는데 어찌 이리 여파가 장난이 아닌지.
올 여름은 또 왜 이렇게 덥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