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비요른 안데르센

볼일이 있어서 밤 늦게 듀게에 로그인했습니다.

 

이른 저녁에  질문드렸던 내용인데

시간차로 인해 듀게유저께서 저의 질문댓글을 못 읽으신듯하여

이 글로 질문을 대신합니다.

 

토마스 만의 소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출판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등장하는 '오스칼'의 실제모델로 얘기가 넘어갔습니다.

 

비요른 안데르센 = 오스칼 ..이라고 대형포털에 무수한 포스팅이 존재하는데

비요른 안데르센 = 올훼스의 유리우스.. 정정해 주셨는데.

 

(정정해 주신 유저님을 의심하는 차원이 아니라)

상당수의 많은 만화팬(출판,영상)들께서 오스칼이라고 알고 계시는 상황인데

만약 유리우스가 진짜라면 어떤 경로를 통해 알고 계시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요.

 

많은 유저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잠시 자리 비우고 아침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저도 오스칼이라고 알고 있긴 한데...
      근데 어차피 같은 작가의 같은 남장여자 컨셉의 여자 캐릭터잖아요?; 그게 그거일 듯...
    • 비요른 안드레센이고요 저도 유리우스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니까 별 자료는 안 나오고 디씨-_-;;;;; 기사만 있네요.

      [일본 만화 <올훼스의 창>의 여주인공 ‘유리우스’는 ‘전설적인 꽃미남’이라 불리는 스웨덴 출신의 영화배우 ‘비요른 안드레센’과 닮았다. 또한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여주인공 ‘오스칼’ 역시 ‘비요른 안드레센’의 닮은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두 작품 모두 ‘이케다 리요코’라는 일본 만화가가 그린 것이기 때문이다.

      ‘비요른 안드레센’이 출연한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Death in Venice)>이 일본에서 개봉했을 당시, ‘비요른 열풍’이 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따라서 만화 팬들은 이러한 이유로 ‘비요른 안드레센’이 ‘유리우스’와 ‘오스칼’의 실제 모델이 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다.]

      출처 : 디시뉴스
      기사링크 : 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32836
    • 저도 유리우스라고 알고 있어요. 상당히 많은 오스칼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알고 계신 것과 비슷한 경로로 '주워 들었(읽었)'습니다. 올훼스의 창 보다는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애니 때문에) 더 대중적으로 알려졌을 테니 오스칼로 많이 알려진 것도 이상하지 않고, 시간상으로도 오스칼이 먼저잖아요. 뭔 소리를 하려다가;;; 그냥 내내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니까 비슷하게 영향을 받았겠죠.다만 헤어스타일이 유리우스와 비슷할 뿐.;
    • 유리우스,오스칼 둘다 비요른이 모델 아니었어요? 전 그리 알고 있었;;;;
    • 답변 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두 작품이 같은 작가였다는 걸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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