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여러 가지에서는 티아라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쓰니 이것 자체가 거짓말.)


2.

전의경 홍보대사가 된 크리스탈. 이렇게 빨리 사진이 교체된 건 크리스탈이 이미 4월부터 홍보대사였는데, 홈페이지 업체와의 계약 문제로 방치해두고 있었기 때문이라고요.


3.

고대 외계인 다큐 재미없네요. 좀 새로운 것 좀 보여줘요. 전 이런 이야기는 이미 대부분 돌파했다고. 


4.

정말 덥지 않나요. 다행히도 전 집에 박혀서 에어컨을 쌩쌩 틀어놓고 일하는 중...이라기보다는 게으름을 피우는 중. 그래도 계속 진도가 나가곤 있어요. 그래도 일이 끝나려면 며칠 더 잡아먹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뒤엔 끝이 나느냐. 


5.

부천 영화제를 하는 열흘 동안 책을 거의 못 읽었습니다. 상당히 큰 책 한 권을 가지고 다니긴 했습니다만, 보통 때와는 달리 읽기가 쉽지 않았어요. 가장 큰 이유는 전철을 타는 시간이 짧았다는 것. 이런 걸 생각하면 시사회 극장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게 그렇게 나쁜 것 같지 않습니다. 그 책은 어제 전철에서 다 읽었거든요.


6.

전 인성이라는 말이 싫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에서 그 단어가 쓰이는 방법이 싫어요. 인간이란 그런 단순한 단어 하나로 간단히 설명되고 해결될 수 있는 무리가 아닙니다. 


7.

말이 났으니 하는 말인데, 학교 폭력인가 하여간 나쁜 일들이 일어나자 위의 노친네들이 학교에서 명심보감을 가르치자 운운의 해결책을 냈던 걸 기억합니다. 웃기지도 않는 일.


8.

오늘의 자작 움짤.

    • 전부 티아라 얘기군요.
    • 고대 외계인 이야기는 티아라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 1. 듀나님, 칼럼 잘 읽었어요.
      2. 크리스탈 이미지 어울리네요. 씩씩하고 얄짤없이 정의를 수호(?)하고 다닐 거 같은 여학생 이미지.ㅎㅎ
      4. 바깥의 찜통 더위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 전의경 홍보대사를 왜 여자가 하지...(...)
      • 현재 전의경이나, 미래의 전의경에게 물어보면 여자가 옳다고 할 걸요? :)
    • 명심보감에는 음식을 먹다가 부모님이 부르면 뱉고 대답하라고 나옵니다.
    • 6.그렇다면 인성(사람의 성품)을 논할때는 어떤 단어를 써야할까요. 여러가지 복잡미묘한 상황들로 사람의 성품이 드러나거나 그것이 받아들여지는 모양새가 달라지겠지만, 저는 모든 외부적 상황들을 배제하고 남는 타고난 성품을 이야기할 경우엔 인성이라는 말을 씁니다.
    • 글쎄요. 이건 단어 자체의 의미보다 일단 단어에 익숙해지면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습관이 진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단어에게 무슨 죄가 있겠어요.
    • 2 경찰청 신의 한 수 같아요. 갈아치우면서 왕따 논란에선 쏙 빠지는.ㄷㄷㄷ
    • 외계인 지구에 없어요 맨날 똑같은 말만 반복,있으며 벌써 알아차렸지.
      명심보감에 그런 짓 하지 말라고 그런거 없었던거 같은데요 우리집에 있어요 육교에서 산거
      어제 다리에서 찍던 사람인데 누구죠 저길 갔네
    • 외계인 다큐 뭔지 알고 싶어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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