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팬질과 미소녀 애니 팬질은 비슷한듯.

아이돌은 대세따라 좋아하고

 

애니도 그렇게 지식이 많은것도, 활동이 있는것도 아닙니다.(가끔 많이 빠질때가 있지만요.)

 

-여기서 애니는 지브리 애니류는 아닙니다. 티비판이든 극장판이든, 이런류의 애니는 약간 다르게 대하죠.-

 

 

현실에 없는 유x를 좋아하는 것과

 

현실에 있는 유x를 좋아하는 차이는 있겠지만

 

양쪽다 사랑해요 라고 한들 거기에 실제 의미가 없다는건 동일하니까요.

 

거기서 의미를 읽어내는 팬들로 유지하는 문화입니다.

 

 

같은 팬이라도 너무 심하게 열성적이면 찌푸려지니까 차이가 있겠지만.

 

같은 급의, 아이돌 팬과 애니 팬이 서로 혐오하는건

 

동족혐오겠죠.  자주 일어나는 일이긴 하지만..

    • 팬질은 말씀하신대로
      팬덤은 종교 광신집단이랑 비슷
      • 팬덤도 비슷하겠네요. 캐릭터가 비처녀라고 난리치던 사람들도 있었으니..
        • 으앜! ㅋㅋㅋ 그건 또 무슨 이야기랍니까. 그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 잘나가던 애니가 그 사건으로 타격있었죠. 원작만화 연중되고 나중에 다시 연재하던것 같은데. 칸나기가 그랬네요.

            표면적인건 그렇고 작가가 이상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캐릭터 비처녀로 논란이 있었다는게 이상한일..
    • 학생시절 [오! 나의 여신님]에 나온 베르단디도 좋아해보고, 아이돌은 아니지만 장재인양의 팬이기도 합니다만,
      중요한건 실제인물이냐 캐릭터인가가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빠져있는가가 결국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실제인물이나 캐릭터나 좋아하긴 해도 좀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편이라
      "가끔 내가 팬이 맞나?" 싶을 때가 있긴 합니다. ㅎㅎ
      • 전 가끔 많이 빠질때는 있는데, 오래 못가고 옮겨가는 편이라 그렇게 심하게 빠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전 좋아할때는 삐딱하게 잘 안보고 웬만해선 시들해져도 안바꾸는편이라 팬이 맞긴 맞나봅니다 ㅎㅎ;
    • 아이돌도 만들어진 캐릭터인데 (팬들이) 실사라고 애니 캐릭터보다 자부심을 가지는 게 너무 웃겨요.
      • 으아니 2차원과 3차원은 다릅니다! ㄷㄷㄷㄷㄷ2차원이라는 말 자체가 가진 어둠의 다크니스를 모르시는 당신은 일반인 저는 오덕ㅋ
        • 얼마나 다크한지는 모르겠지만 3차원에는 사생팬도 있잖아요;;
          • 2차원은 동인지가 있잖아요;;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함;;;;
            • 3차원도 동인지가 엄청 활성화되어 있을 걸요. 2차원이나 3차원이나 자기 취미고 그대로 즐기면 될 걸 이상하게 서로 비하하는 게 웃기다는 거죠. 본문에서처럼 동족혐오인지 모르겠지만 -_-
      •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발언이네요
      • 반대로 2d 덕들이 아이돌 팬덤에 대해 자부심을 갖기도 하죠. 딱히 한쪽이 다른 쪽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그냥 자신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웹상의 기싸움 같은 거라고 봐요.
        • '거리두기'하고 관찰하면 딥따 웃기..재미있기도...
      • 자부심을 갖고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몇번 봤네요. 큰 차이는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 뭐, 러브플러스 네네는 팩 숫자만큼 있는데요. 소녀시대는 쫓아다녀야 되지만 애니는 굿즈를 소유하면 됨. 열정은 같아도 방식은 다른 것 같아요.
      • 그렇네요. 방식은 다른듯. 일본이라면 콘서트 쫓아다니고, 이런저런 모임가느라 더 비슷할것 같긴 합니다.
    • 허허허 덕은 다 똑같은 덕일 뿐인데 자부심이고 뭐고; ...를 1n년에 걸쳐 깨달았습니다^^; 2차원을 좋아하건 3차원을 좋아하건 덕은 다 덕일 뿐.
      얼마 전까지는 살아있는 사람 쫓아다니는 게 더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통제할 수 없으니까요.) 지금은 허허허 둘 다 가시밭길이로구나 싶을 뿐...
      • 오오 이거슨 논란의 대단원. (3차원도 동인지가 있었군요ㄷㄷㄷㄷ)
        • 음? 댓글이 잘못 달렸나보네요^^; 전 3차원 동인쪽은 안 팝니다.
          • 아 네. 잘못 섞어 달았어요;;
      • 천천히 파도 파도 끝이 안나옵니다.
        • 광산이냐 양파냐에 따라서 덕질의 승패가 갈리는 듯...
    • 팬들은 전부 그 껍데기만 보고 좋아하지만 2d 캐릭터는 작가만 아는 설정이 존재하고 3d 아이돌은 방송 외의 모습이 존재하는 정도의 차이일까요 그러다가 숨겨둔 설정이나 치부가 가끔 드러나면 멘붕하고...
      • 내! 내 xx가 그럴리 없어!

        쿨하게 갈아타기..
    • 피차 자기 쪽 팬질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괜찮아요 즐거우면 됐잖아요
      • 자기쪽 쉴드치는건 자연스러운것 같네요. ㅎㅎ
    • 근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는 건데. 유X가 뭔가요? ㅠㅠ
      • 원래 대충 생각나는 이름 유이 썼다가, 연예인 유이도 있고해서 이는 가렸네요; 그냥 xx로 하거나 유이라고 쓸걸 그랬네요 ㅎㅎ
        • x두인 줄 알았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