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히 개인적인) 음악의 귀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외 가수가 락 그룹 Queen이고, 그 다음이 Air Supply였는데, 2000년대 이후 출현한 그룹 중에 그렇게 좋아하는 그룹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어찌어찌하여 The Killers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되어 이들에게 흠뻑 빠져들었지요.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 생기기가 쉽지 않은데, The Killers는 행운이라 할까요. 아무튼 Mr. Brightside, When We Were Young, Read My Mind, Humans, Spaceman같은 노래를 미치게 들었어요. 비슷한 성격으로 콜드 플레이를 많이 추천하는데, 이상하게 비바 라비다 말고 콜드 플레이 노래는 끌리는 게 없더라구요.

 아무튼 The Killers 신보가 발표되기를 눈 빠지게 기다렸는데, 9월달에 Battle Born이라는 정규 앨범이 나오고, 이번달에 앨범 타이틀 곡 Runaways가 싱글로 발매 되었습니다. 팝 평론가들이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들과 많이 비교 하던데, 아무튼 들으면 들을 수록 좋군요. 빌보드 차트에서 좀 더 힘내주면 좋으련만.

 

 오랫만에 저에게는 "음악의 귀환"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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