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의 기록적인 흥행에는 올림픽이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도둑들" 개봉 전에만 해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및 올림픽 사이에 끼어서, 어쩌나 하는 우려도 있었던 거 같은데..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전작이었던 다크 나이트에 비해 약간 못 미친다는 의견도 있었고,

 

더구나 올림픽이 매일 새로운 오심 또는 판정 논란 및 져주기 어쩌고 해서..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올림픽 보다가 더 열받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어쨌든 "도둑들"은 그 닥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아직까지는 기록적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군요..

    • 흑기사돋네가 전작보다 다소 약한게 제일 컸던것 같아요. 2008년의 놈놈놈은 올림픽 영향을 많이 받았었는지 모르겠지만요.
    • 올림픽이 재미 없는 것 맞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전작에 못 미치는 것도 맞는데
      <도둑들>도 별로더라고요. 다만 이 정도로 스타가 단체로 나오는 영화가 드물고
      - 조연으로 캐스팅한 김수현마저 스타급으로 성장한 데다 -
      자막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한국영화로서 흡수할 수 있는 영향도 있는 듯 싶습니다.
    • 시차때문에 중요한 경기는 거의 밤 12시 이후에 있으니... 극장엔 올림픽영향 별로 없을 거 같아요.
    • 요즘 도둑들이랑 닭나라 빼고 볼 영화가 없어요.
    • 저는 올해 제일 재미있는 영화 투탑입니다. 이 정도면 가족들 모두가서 봐도 됨.
    • 타짜, 범죄의 재구성 등이 최동훈 감독의 이름값을 다크나이트만큼이나 올려 놓은 것 같고요.
      전지현, 김혜수, 이정재, 김윤석, 김수현 등 스타 총출동이니 못 만들었어도 본전은 할 것이란 기대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뭣보다 한국영화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다크나이트 라이즈보다 도둑들이 흥행할 거라는 건...꽤 많이들 예상했었지요.
    • 평일 낮에 가보니 관객이 벌써 중년도 많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제 옆에 계신 중년 부부 서로 이해안가는 장면 설명해주며 영화보심;;;;
      그래도 오랜만에 극장나들이하신 것 같아 꾹 참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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