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정의 이야기는 나중에 나올 인호 버전의 이야기와 정말 같을까 의심스러워요. 유정이 거짓말한 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요.. 왠지 성은이 반응봐서는 학원에서 도는 뒷말이란 게 인호랑 유정 양다리라더라 정도에 그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영곤 복학에 변태속옷도둑도 벅찬데 설이 인생도 참 피곤하겠어요.
거짓말일까 아닐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씀듣고 보니 그런 식으로 전개가 될 것 같아요. 또 그랬으면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설이랑 사귄 이후로 유정이 가면을 벗고 맨얼굴을 많이 보여준다 싶었는데, 이번회의 해명이 의도적인 거짓말이라면 유정에게 많이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