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인 더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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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같은 회사를 다니며 북적북적 재미있게 지냈으나, 이제는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던 네가지 국적을 가진 열한명의 남녀가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기로 의기투합했습니다.


차를 몰고 숲속을 구비구비 돌아, 호숫가에 위치한 통나무 집을 찾아갔죠. 그리고 문득 깨달았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열한명의 남녀.


한적한 숲속 호숫가에 위치한 통나무집.


여름 휴가.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보던 이야긴데?

    • 사진이 왜 이렇게 기괴해 보일까요..
    • 음, 보통 대여섯명인데 열한명인 걸 보면 아무래도...
      1.다섯명은 초반 10분에 퇴장
      2.다섯명은 엑스트라고 길을 잃은 나머지 여섯이 진짜 주인공(이라고 쓰고 희생자라고 읽습니다)
      3.아님 이거 13일의 금요일이 아니라 배틀로얄?

      일단 절대 흩어지지 말고 함께 다니세요! :-)
    • 환공포증을 살짝 자극하는 측면이 ㅎㅎ

      이든레이크?
    • 결정적으로 구성원의 비주얼이 영화와 다를테니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 커플이 아니시길 빕니다.
      커플이야말로 초반 퇴장하죠. 호러물에선.
    • 저 엘더 갓이 보고싶어요(....)
    • 걍님은 모범생, 스포츠맨, 바보 중에서 어디에 해당될까요?
    • 한밤중에 김전일님이 문을 두드린다면 열어주지 마시고(...)
    • 사진에 포함된 아이디가 피셔;;; 'ㅅ'
    • 야한 짓(?) 하지 마세요 ㅋㅋㅋ 초반에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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