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거 한컷만 보면 아스트랄한데, '발목에 깁스를 했던 아름다운 바바리걸'은 앞서 그런 상황과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면 무척 자연스러운데요. 섹시한 시간이라는 건 애초에 말도 안 되긴 하지만, 역시 앞서 뭔가 저 날짜와 저 시간이 '섹시한 시간'이 되어버린 에피소드가 나와 있을지도 모르고...
전 저렇게 나름 진지한 가운데, 여자 주인공 이름이 '오미자'인게 제일 웃기.;;;;;;;
'바바리걸'관련해서는 말씀대로 그전에 에피소드가 있긴 합니다. 근데 그것으로 캐릭터를 지칭하니까 저에겐 좀 괴상해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오미자는 주인공은 아니고, 일종의 본드걸같은 존재죠. 주인공 이름이 백남파(완전 노린 이름)이기 때문에 남파걸(작중에 언급-_-)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