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한여름 무더위에는 낮잠이 꼭 필요한겁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금요일

며칠은 어떻게 참으면서 지내겠지만

 

금요일이 되니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힌 모습들이

회사내 전 직원으로 확산이 되네요.

 

직장인들 대부분 일요일밤부터 잠을 잘 못이룹니다.

그럼 일월화수목 5일째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잇는 상태라서 오늘은 다들 엄청 힘들어하네요.

 

 

체력을 보충할 길이 없습니다.

 

- 초저녁부터 자면 새벽에 깨서 더 피곤

- 알맞은 시간에 자면 열대야 때문에 계속 깨서 숙면을 못 취합니다.

  에어콘도 밤새내내 틀어놓는건 왠지 불안해서 On/Off를 반복하게 되어 잠을 설치죠.

 

 

제일 좋은건 낮잠입니다.

한 2시간정도 시원한 에어콘바람 쐬면 2시간을 푹 자두면 체력보충에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그야말로 잠꿀!!

 

 

군대에서도 오침이라고 이정도 날씨면 식사후 2시간정도 낮잠을 자게 해줍니다.

하지만 군대보다 훨씬 빡센 사회에서 덥다고 1~2시간 낮잠을 자게 해주는 회사는 없겠죠.

 

 

정말 집중안되고 무기력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 저희는 낮잠 자는 방이 있어요. 점심 시간 포함 한 시간 반.
        • 으히히 죄송합니다.하지만 월화수목금금금이 예사인 것이 함정
    • 2시간 자면 리듬이 깨져서 힘들 것 같고요.
      30분 안짝으로 자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도 허용하지 않는 사회지만...
    • 근데 것도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잔다는 게 전제가 되야할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에어컨 꺼진 사무실에서 선풍기 틀고 한 40분 엎드려 잤는데 일어날 때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축구 한 게임 한 것처럼 피곤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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