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원과 노무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803141428


두 사람에 대한 기사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우리 가카와 시중이의 관계는 어떤 기사로 나올지...




    • 안타깝습니다.
      참여정부가 더 잘 풀렸으면 이야기의 끝이 참 좋았을텐데.

      강금원이 구속되었을 때 노무현이 '강금원이라는 사람'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죠.
      듀게에서도 본 것 같은데 착각인지 지워진 건지 못 찾겠네요.
      엠팍 링크 겁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01827&cpage=6&mbsW=&select=&opt=&keyword=
    • 여기에는 안나와있는데 강금원 회장이 노무현대통령 곁을 떠나지 않은 이유가 "호남인도 의리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였다고 하죠..
      • 정확히는 "노 전 대통령이 정치인생 내내 호남인들에 대한 의리를 지켰기 때문에, 호남 출신인 자신도 노 전 대통령에게 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여겼다." 라고 써있네요.
    • 어찌 보면 노무현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의리인 것 같습니다. 사실 노무현이 추구한 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서구적 민주주의 사회였지만 자신의 행동 방식은 너무나 한국적이었죠. 그의 강점과 한계, 성공과 실패의 상당 부분은 그 의리로 설명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노무현의 정치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인간적으로는 정말 매력적이었다고 봐요. 그러기에 사람들이 노무현의 죽음에 그리 애통해 했던 거구요. 강금원같이 인생을 던져서 그를 따른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노무현의 말로는 비참했지만 인생은 성공한 거겠죠.
    • 마음 한 구석 짠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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