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count = 한국이 흔히 쓰는 방식입니다. 이쪽이 IOC 공식 메달 카운트입니다. (오피셜 홈 페이지도 마찬가지.) NBC count(...) = 미국식 메달집계법. 입니다. 한마디로 미국이 냉전시절 공산권(=소련)에게 금메달 딸리니까 만들어 낸 방법입니다. 근데 미국식으로 세는 데가 딴 데도 있는진 잘 모르겠네요.
1988년에 IOC식으로 카운팅하면 우리가 4위가 되니까 그게 이슈가 되긴 했죠. 그 전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IOC표준 따른 거구요(...) 사실 우리만 특이한 거였으면 서울올림픽 마지막 경기(복싱 한국 금메달)의 석연찮은 판정이 두고두고 서방권에서 까이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좀 우리에게 안 좋은 기억이긴 한데, 뒤집어 말하면 IOC식 카운트를 서방권도 엄청 신경쓴단 얘기가 되죠. 마지막 경기 금메달을 땀으로서 한국이 4위로 올라섰으니까요. 다른 나라에서 무시하는 룰이었으면 (그 당시는 몰라도) 2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징하게 우려먹고 있을 정도로까지 회자되진 않았을 겁니다. 오심 자체는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나오니까요.
벌써 수십년 전부터 이야기되던 것이지만, 미국 일부 매스컴을 제외한 전세계 모든 매체와 IOC공식 순위 방법은 금메달 우선이 맞다는군요 한국 매스컴은 그걸 따라가는 것 뿐이죠...
런던 올림픽 공식 사이트 http://www.london2012.com/medals/medal-count/ 프랑스 르몽드 http://lemonde.sports.fr/jo-2012/medailles.html 프랑스 피가로 http://londres-2012.sport24.com/jeux-olympiques/londres-2012/resultats-olympiques 독일 빌트 http://olympiaticker-bild.c.ergebnis-dienst.de/#da2 독일 벨트 http://www.welt.de/sport/olympia/article2294502/Olympia-Liveticker-und-Medaillenspiegel.html 독일 슈피겔 http://sportal.spiegel.de/spiegel/olympia-2012/liveticker.html
잡음/ 공식적인 순위집계는 하지 않지만, 국가별 메달 집계표를 작성하기는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IOC에서 작성하는 이 국가별 메달집계표의 정렬은 금메달 숫자 순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http://en.wikipedia.org/wiki/Olympic_medal_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