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시신유기 의사 사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03800062


처음 사건 접했을 때부터 찜찜했는데

증언이 점점 바뀌네요...


바뀔수록 드러나는 진상이

처음의 찜찜함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어요



    • 계획적 살인인가 아닌가에 따라 형이 달라지겠네요
    • 루아 / 개인적으론 자발적 투여였을 거 같아요.
      처음엔 마취제라기에 강간쪽을 생각했는데 이미 내연관계였고
      해당약품이 마약이나 흥분제로 사용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http://blog.joinsmsn.com/media/index.asp?uid=stephan7
      http://mbceconomy.com/detail.php?number=1664&thread=26r06
      이런 기사도 있고...

      ++
      그런데 내연관계 운운하는 게 범인의 증언 만인지 다른 증거나 주위 증언이 있는 것인지가 확실치 않고
      해당 약품이 수면내시경 등에 사용되기도 하는 약물이라니 (기억이 없게 하는) 강간 가능성도 여전하군요
    • 제일 어이없는 건 시체유기할 때 부인이 도왔다는 점인데요. 부인은 내연관계를 모르고 그랬겠지만 이것도 참...
      • 그러게요. 환자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버렸다는 게 더 무서워요. 대체 어떤 계산을 깔고 도운 건지.
    • 근데 부인이 조용히 도우긴했을것같아요. 알려지면 집안 풍지박산이니. 그렇다고 절대로 부인이 잘했다는건아녜요.
      오늘 뉴스보니 병원간판이 구름처리해서 스리슬쩍 보이더라구요.
      죽은여자분의 가족은 이런 기가막힌 상황을 알고있을런지요.
    • 포털 연관검색어랑 뉴스 클립 이용하니까 어느 병원 누구인지까지 다 알 수 있네요.
      검색능력 별루인 제가 이 정도면....
    • 부인한테는 의료사고라고 하고 협조(?)를 구했다는데..의료사고라면 유기하려고 할 리가 없지않나. 부부가 작당을 하고 이기주의의 끝을 보여주네요.
    • 처음부터 이상했지만 지금까지의 정보로도 이해가 안가는 사건이예요.
      용의자가 뭔가를 더 숨기고 있는거 같아요.
    • 남편이 일에 휘말렸을 때

      일단 정신없이 사체유기를 도우는 부인은 있을 법해요.



      남편이 자세히 사실대로 설명했을 리도 없을 것 같고;;



      이 이야기 들으니까 생각나는 우리 옛이야기.

      진정한 친구를 알아보려고 돼지시체를 멍석에 둘둘 말아 지게에 지고 친구들 집을 두드리는데.. 진정한 친구로 판명된 1인만이 흔쾌히 삽을 들고 나왔다는..



      지금 생각하니 무서운 이야기네요 ㅎ
      • 같이 포도청으로 가세. 이러자니 시체지고 다니는 친구가 너무 무서워서?
    • 저는 이 사건 접했을 때 피해여성이 수면유도제 중독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마약같은 역할로 오용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하더군요.
      수면마취 할 때 기분 생각하면 뭔가 알거 같기도;
      • 수면마취로 수술받은적이 있는데 그냥 기절하듯 의식이 없어지던데요.

        특이 반응이 있군요
        • 쌍꺼풀 수술 마취 후기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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