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경제를 김진표 대신 김종인에게 맏겼다면?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한국이 어떻게 달라졌을가 궁금하더군요.

 

지금보단 살기가 나아졌으려나.

 

노통이 실패했단 소리 듣는 이유 중 하나가

 

경제면에 김진표, 신자유주의 추종. 삼성에 이익되는 정부.

 

이런 가정이라면 어찌 됐을지.

 

문재인이 통이 된다해도 김종인을 쓸 것 같지도 않고-쓰려해도 주위 반대가 심한데 무릅쓰고 할는지,,

 

무려 김진표를 재기용한다고 이해찬이 그랬다더란 소리도 있으니..

 

그럼 다시 삼성만 신나는 정부가 된단건데...

 

지지할 맛 안 나게 하네...

    • 김진표의 신자유주의?요??? 선대인의 폐해가 이런겁니다ㅜㅜ
      • 아 오해하셨군요. 하긴 나란히 썼으니..
      • 김진표의 성향은 신자유주의와 어떻게 구분되나요?
        • 구분된다기 보다는 제생각은 이래요. 김진표가 없었으면 노무현 정부의 정책이 보다 덜 신자유스러웠을까요? 김진표 자리에 이용섭이 이름만 바뀌어서 똑같은 신자유주의 정책을 하겠죠. 노무현은 김진표를 '최고의 공무원'이라고 했어요. 그 말이 뭐겠어요. 김진표는 그 정부의 모토를 그대로 집행한 죄밖에 없는거죠.. 그런데 거기다 대고 선대인같은 덜떨어진 양반이 김진표 아웃만 외치고 있으니... 책임을 물으려면 공무원한테 묻는 것 보다 그때 마타도어를 내뱉던 다른 정치인들도 다같이 물어야죠..
          • 원래는 김종인에게 도와 달라하다 당선되고 김진표로 바꿨다는데

            정치인 책임이 맡긴 하겠지요
          • 이완용이나 히믈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겠네요. 그냥 그들은 권력자가 시키는대로 하는 엘리트 관료에 지나지 않았다는 변명이 통한다면 말이죠.
            • 제가 저 위에 책임을 묻지 말자고 했나요 다같이 묻자고 했나요??
              • 책임의 우선순위죠. 김진표가 경제부총리였는데, 당연히 경제실정의 1순위 책임이 있죠.
                김진표에게 책임 1순위가 안돌아가면 도대체 누구에게 제일 먼저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다같이 책임이 있으니 특정인의 책임을 묻는 것이 덜떨어졌다는 논리야말로 어리석은 쉴드의 논리입니다.
                선대인을 까는 님의 논리이야말로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군요.
                김진표는 1순위의 전범인데, 전범이 수십수백여명이나 되니 김진표를 법정에 우선적으로 세우는 검사나 고발자들은 덜떨어졌다???
                이게 선대인을 까는 논리라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번 총선때 몇몇 민주당 지지자들이 김진표를 엄청 감싸돌면서 선대인이나 우석훈을 공격하는데 아주 가관이더군요.
                이것은 선대인의 폐해가 아니라 김진표를 감싸도는 이해찬처럼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초래한 공동 전범들이 싸질러놓은 폐해입니다.

                선대인의 논리는 김진표의 책임을 묻자는 것인데, 도대체 님은 김진표의 책임을 묻자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찌했든 죽어도 김진표는 쉴드쳐주어야겠다는 속내입니까?
                님의 입장부터 오락가락하면서 속마음은 뻔히 보이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드릴까요?
    • 얼마 전에 듀게에서 본 듯한 데자뷰가...
    • 저 맞춤법 '맏기다' 틀린 것도 똑같은 무언가를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 선대인이 김진표를 싫어하긴 하죠.

      아무튼 책임은 실무자가 아니라 관리자가 지는것이 아닐까요.
      • 친노의 문제는 그 ㄷ상식조차 부정하려 한다는거죠.
    • 근데 사무관도 아니고 무려 장관이었으니 난 대통령의 뜻을 따라서 집행만 한 실무자일 뿐이야 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노무현의 경우 유독 그런 이미지가 강해요. 본인의 생각은 올바른 쪽이었는데 인력 풀 지원을 못받아 뜻에 맞는 사람들을 못쓰다보니 본인 말 안듣고 이상한 정책 펴는 관료들에게 말려버렸다는.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