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아줌마가 500억 복권에 당첨

한국술 백세주 사러 갔다가 산게 당첨됐다는군요.

어쩌다 산게 됐다 그러지만 점원이 말하길 매주 안빠지고 샀다고

그리고 뭐사러 이제 안온다고 오면 뭐 좀 안줘? 그러려는데.

옆집 사람도 아직 못봤다고.

8500만달러에서 세금 떼고 4000만 달러가 넘는군요.

좋은 집 사고 업그레이드 하여 살겠다고요.

혹시 토끼님은 아니시것지



    • 토끼님은 설마 50대 아닐 거라능;
      • 어머 저건 제 가발쓴 사진...이 아니고

        포킹 확 신고해버릴거임요 'ㅅ' 오호호호
    • 토끼님 사는 뉴욕과는 많이 떨어진 뉴욕주네요.
    • 저돈 백분의 일만 있어도 빚 싹 갚고 매월 70만원씩 들여 pt하고 성형하고 싶었던 곳 여기저기
      고치고 청담동 유명한 학원에 등록해 공부하고 할텐데

      지금 스물일곱살인데 혼자 살 깔끔한 신축 오피스텔 하나만 사고 나머진 서른 전에 싹 써버릴래요
      이십대때 형은 뭐했어요?나?스물일곱살 전엔 주경야독하며 성실히 살다가 느닷없이 복권이
      당첨되길래 그 돈 서른살 되기 전에 싹 다 쓰고 지금은 너 보시다시피 바닥 긁고 있지

      아 cool내음
      • …그런데 막상 써놓고보니 빚은 있는데 연체는 없고 매월까진 아니어도 격월로 월 40만원
        들여 강남ymca에서 pt받고있고 회사 생활 하느라 시간이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매주 토요일
        네시간씩 국립중앙도서관 가서 공부를 하고 있네요 제가

        아냐 그래도 부족해
        • 나 뭐하는 거지
          저 뭐하는건가요

          월요일이 다가오는 게 현실인데
          이 달콤함
          이런 이야기하면서 저 아줌마 표정이랑 비슷해지는 제 표정
    • 아니 그게 아니고 뉴욕 스테이튼 섬이니까 거기가 거기네요.
    • 전 딱 더도 말고 오억만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더 있으면 돈의 노예가 될거고.
    • 역시 천조국이라 그런가. 복권도 스케일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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