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특집] 더우시죠?

이렇게 덥고 끈적끈적한 여름도 막바지가 되면 아쉽습니다.
이제 에어콘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주위 사람들을 보며, 상투는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국민학교 때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뚜렷해 아름답다고 배웠는데, 커서는 사계절 있으니 개뿔.
옷도 계절별로 있어야되고, 덥고/춥고.

여튼, 조만간 가을이 옵니다.
아래 유희열 오빠 얘기가 나와서, 거의 막방 때 나왔던 이 노래가 생각이 나데요.

사는게 지옥라지만, 가을시선으로 보아보아요.


    • 곧 가을이 오지 않아도 좋아요 한참 여름에 있어도 한영애 노래 좋아요.
    •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 사람들이 적응력이 높고 두뇌회전이 빠르다던가 하는 카더라 통신을 들은 적 있는데 말이죠...전 그냥 사계절 내내 서늘or따뜻한 곳에 살고 싶어요.
      더위특집이래서 납량특집인줄 알고 긴장한 1人
    • 노래 감사해요. 노래만으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만 같은! 아직 여전한 더위가 있긴 하지만. 한영애님 목소리에는 뭐랄까 '그래 그래 나도 네 맘 알아' 이런 느낌이 들어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서 들을 때마다 위로를 받곤 한답니다. 오늘 나가수에서 이문세의 옛사랑 부르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ㅎㅎ

      이런 무더위 열대야에는 희열오라방의 라디오가 있어줬어야하는 건데,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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