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여름휴가 보내기

 

갑자기 휴가가 결정되어버려서 어디에도 갈수가 없더라구요.

생각하다가 호텔로 휴가 갔다왔어요.

 

돈은 좀 들었지만(-_-;;;)

그래도 2박 3일간 정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고 왔어요.

 

호텔조식먹고, 호텔 수영장 이용하고, 시원한 곳에서 올림픽보고

뽀송뽀송한 침대에서 실컷 잠자고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읽으면서

잠깐 외출하고 왔더니,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아~ 신선이 따로 없었답니다.

그렇게 보냈더니 집에 오기 싫었다는ㅠㅠ

 

누군가에게 방해받지 않고 휴식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지금은

집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

내일부터 출근인데...이러다 밤 꼴딱 새우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 휴가를 현명하게 보내셨군요.ㅋ
      • 시원하게 보내고 왔어요...
    • 저도 휴가를 저렇게 보낸 적이 있었어요. 서울 시내 호텔 잡아두고 조식 먹고, 청소할 시간을 주기 위해 외출도 했다가, 돌아오면 깨끗이 청소된 방을 보면서 책을 읽다가, 자다가 그렇게요. 이제껏 제가 보낸 휴가 중에 가장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 저두 호텔에서 휴가 보낸게 몇번되는데...올해만큼 더위에 힘들었던적이 없어서 더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엔 가장 좋은 휴가인것 같긴해요.
    • 오 헨리의 단편 중에 비슷한 방법으로 휴가를 보내는 백화점 점원과 세일즈맨에 대한 얘기가 있었어요.
    •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도 추억의 버트램즈 호텔로 휴가를 간 적이 있었죠. 좋은 휴가 아이디어네요.
      • 정말 충분히 쉬.다.가. 올수 있는 휴가 방법입니다.강추.
    • 호텔로 휴가 떠나기...저의 오랜 바램이랍니다.
      • Bigcat님.실천에 옮기세요. 돈....만 있음 됩니다. 아니면 카드...
        사실 생각해보면 성수기에 어딘가로 2박3일 가는 돈보다는 적게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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