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기확신?!

자기확신 이라는 단어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의 생각이 합리적이라는 강한 판단 같은 것 말입니다..

듀게는 확실히 다른 게시판들에 비해 좀 차분하고 합리적인 듯 하지만 자기확신이 다들 너무 강해보여서 무섭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움....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움...
    • 저도 그렇게 느끼는 가봐요..
      움...
    • 무서울때도 있고 부러울때도 있고 신기할때도 있고 그래요^^

      글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 어투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같아요 ㅎ
    • 제 말은 43% 정도 옳습니다.
    • 저도 글쓴분처럼 느낄 때가 많아요. 그런 분들 부러워요. 전 제 말이 4.3%라도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자신감 없는 사람이에요..
      • 앗 죄송해요 저도 허세를....
        그래도 우리 모두 컨디션 좋은 날엔 확신어린 말도 많이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담으로, 개인적으론 나이가 들수록 막연하게 안다고 '느낀' 정보에 대해서도 아무렇지 않게 '~~라고 하던데.'라고 발언했다가
        나중에 혼자 '앗 아니었잖아! ㅠㅠ'라고 밤잠을 설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죄송하실 거 없어요^^ (나름 개그였어요..ㅋ)
        정말 머쓱해서 머리가 서늘해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머리 좀 정리하고 훈련시켜서 사실과 올바른 생각들로 좀 채워졌으면 좋겠네요.
    • 전에 듀게에서 비슷한 걸 느꼈고, 그래서 제 닉이 혼자생각입니다. 다들 다 자기혼자생각하며 사는거죠. 강요만 안하면 되는데, 안 그런 사람 많죠?
    • 옳거나 안 옳거나 반반이네요 ^^
    • 자기 생각은 무조건 맞는게 틀림 없다는 강한 의지가 자기확신의 바탕이 되어 안하무인으로 승화되는 거죠.
    • 별로 차분해보이지는 않던데요.
    •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무섭기보단 좀 우스워요.
    • 어설프게 주인장 흉내를 내려다 fail한 경우가 대부분인 듯;
    • 그다지 합리적인 것도 아닙니다.
    • 그래서 더 읽는 재미가 있잖아요^^ 편 고르는 재미도 있고요!
    • 젊으셔서들 그래요..ㅎㅎ
    • 보통 그런 말투는 쓰던 사람이 계속 쓰죠.
    • 그런데 여기 댓글 다신 분들도 꽤 자기 확신이 강해서 남들 깔아뭉개는 데는 한 급인 분들이 좀 보이는데;; 이렇게 아닌척 하면서 남들 욕하는거 보니 꽤 많이 우습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