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희 작가의 소설이 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으로 선정 되었군요.

http://www.yes24.com/Event/01_Book/2012/OT0802Jeawoo.aspx?CategoryNumber=001


게임 '아키에이지'의 배경이 되는 소설이죠. 저는 게임도 해보고 소설도 읽어 봤습니다.

이 작가는 촘촘히 짜인 어긋남 없는 세계관을 만드는게 특기죠. 취미일지도 모르겠네요.

여태껏 이 작가가 만들어온 세상들을 보면 마법이 있는 리얼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죠. 

전나무와 매는 세계가 탄생한 비밀을 찾으러 떠난 12명의 원정대의 비하인드를 다루는 

소설이고 그들 하나하나가 겪는 신화적인 모험담이예요. 미칠듯이 더우니 잠깐 시원한

다른 세상에 있다가 돌아오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 

    • 전민희 작가님 참 좋아합니다. 새 책이 나왔군요. 문장을 참 아름답게 잘 쓰시기도 하시고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듯한 공감되는 대사들을 잘 만드신다고 생각해요. 룬의아이들 씨리즈나 태양의 탑도 계속 보고 싶은데, 써 주실라나 ==;
      • 나온지는 꽤 되었어요. 제 생각에는 전민희 작가는 앞으로 20년간 소재 걱정 없이 살 것 같아요. -ㅇ-; 룬아 시리즈가 남았고, 아룬드 시리즈가 남았고, 게다가 아키에이지 하면서 세워놓은 세계도
        있고... 헐...
    • ....우선 완결부터 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자캐 덕질과 오빙을 하시지 않는 것은 상상도 안되구요, 쵸큼만 줄여주세요ㅠㅠ
      • ㅋㅋㅋㅋ 그래도 여태껏 써놓은 건 다 완결했잖아요. 끝, 나겠죠. 태양의 탑이야 중간에 워낙 일이 많아서 그렇게 된거구... ^^
        • '오너빙의'라고;; 자기 작품 속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심해지는 걸 말하는 듯 합니다.

          http://mirror.enha.kr/wiki/%EC%98%A4%EB%84%88%EB%B9%99%EC%9D%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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