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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남과 돌싱남 중 누가 더 연애에 목마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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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4,46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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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남 대표로 전 돌싱남에 한 표 줍니다.
비유를 들어보자면, 담배를 평생 한 번도 안피운 사람과 담배 끊은지 일주일 된 사람 중 어느 쪽이 더 담배를 피고 싶을 지는 명확하니까요.
마음의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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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담배와 비유하기에는 뭔가 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데요 저는 모쏠남에게 한 표를
담배와 비유하기에는 뭔가 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데요 저는 모쏠남에게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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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굳이 담배를 쓴 이유는 그나마 알콜이나 마약같은 다른 중독성 있는 것들보단 나아보여서요-_-
(몸에 안좋긴 매한가지지만요)
굳이 담배를 쓴 이유는 그나마 알콜이나 마약같은 다른 중독성 있는 것들보단 나아보여서요-_-<br /> (몸에 안좋긴 매한가지지만요)
꽃게랑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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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담배를 피우고싶어 안달인데
주변에 담배도 없고 불도 없는 사람
vs
담배를 실컷 피우다가
암걸려서 생사의 경계를 넘나든 나머지
법원의 도움을 받아 담배를 끊은 사람
이라고 생각하면
모쏠도 뒤지지않을듯
담배를 피우고싶어 안달인데<br /> 주변에 담배도 없고 불도 없는 사람<br /> <br /> vs<br /> <br /> 담배를 실컷 피우다가<br /> 암걸려서 생사의 경계를 넘나든 나머지<br /> 법원의 도움을 받아 담배를 끊은 사람<br /> <br /> 이라고 생각하면<br /> 모쏠도 뒤지지않을듯
heyj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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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이렇게 해놓으니 이해가 쉽군요. 모쏠도 뒤지지 않네요.
이렇게 해놓으니 이해가 쉽군요. 모쏠도 뒤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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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전 애시당초 모쏠이 과연 담배를 그렇게까지 피고 싶어하는 걸까? 하고 의심하는 입장이라서요.^^
폐암 3기에서 겨우 살아돌아와도 결국 다시 담배를 입에 대는 사람도 봐왔고요.
전 애시당초 모쏠이 과연 담배를 그렇게까지 피고 싶어하는 걸까? 하고 의심하는 입장이라서요.^^<br /> 폐암 3기에서 겨우 살아돌아와도 결국 다시 담배를 입에 대는 사람도 봐왔고요.
서울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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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연애의 맛을 아는 사람이 더 간절할것 같은데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br /> <br /> 연애의 맛을 아는 사람이 더 간절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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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와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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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이성에 대한 관심은 담배와 달리 아주 유전자에 각인된 원초적인 본능이죠. 해본 사람이 자세히 안다고 해도 안해본 사람도 간접경험을 할 기회도 엄청 많고 안해본 사람만의 판타지도 무시할 수 없지 않을까요?
이성에 대한 관심은 담배와 달리 아주 유전자에 각인된 원초적인 본능이죠. 해본 사람이 자세히 안다고 해도 안해본 사람도 간접경험을 할 기회도 엄청 많고 안해본 사람만의 판타지도 무시할 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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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안해본 사람의 간접경험 기회는 확실히 많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판타지 만큼이나 부정적 감정 역시 있다고 봐요.
안해본 사람의 간접경험 기회는 확실히 많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판타지 만큼이나 부정적 감정 역시 있다고 봐요.
와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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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그 부정적인 감정은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떤 일에 대한 동경과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부정적인 얘기를 잔뜩 들려줘봤자 귀에 잘 안들어가죠. 거기다 연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이야기만 떠돌아 다니는 게 아니니...
그에 비해 해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은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실제적 감정이죠.
그 부정적인 감정은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떤 일에 대한 동경과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부정적인 얘기를 잔뜩 들려줘봤자 귀에 잘 안들어가죠. 거기다 연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이야기만 떠돌아 다니는 게 아니니...<br /> 그에 비해 해본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은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실제적 감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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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모쏠남대표로 말하자면, 부정적인 감정 많아요^^
주변 커플들은 연애에 대해 좋은 얘기는 쥐뿔도 안하고 부정적인 얘기만으로 도배를 합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환경이지만요. 못된 것들. )
전 반대로 제가 아무리 연애에 대해 환상을 품어도 진짜로 해본 사람의 행복을 반도 못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제 환상은 그저 환상이지만 해본 사람의 행복은 피부에 와닿는 행복이니까요.
모쏠남대표로 말하자면, 부정적인 감정 많아요^^<br /> 주변 커플들은 연애에 대해 좋은 얘기는 쥐뿔도 안하고 부정적인 얘기만으로 도배를 합니다. <br />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환경이지만요. 못된 것들. )<br /> 전 반대로 제가 아무리 연애에 대해 환상을 품어도 진짜로 해본 사람의 행복을 반도 못느낄 거라고 생각해요. 제 환상은 그저 환상이지만 해본 사람의 행복은 피부에 와닿는 행복이니까요.
와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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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마지막 문단에 대한 그런 생각 또한 연애에 대한 환상을 한층 더 키워주기에 충분하죠. '실제로 해보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행복하다는데 후회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환상 말이죠.
근데 부정적인 감정이 많은 모쏠남 대표라면 이런 관심도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마지막 문단에 대한 그런 생각 또한 연애에 대한 환상을 한층 더 키워주기에 충분하죠. '실제로 해보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행복하다는데 후회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환상 말이죠.<br /> <br /> 근데 부정적인 감정이 많은 모쏠남 대표라면 이런 관심도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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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어라, 한방 먹었네요. ㅋㅋ
(안그래도 써놓고는 이건 아닌데 생각했어요)
어라, 한방 먹었네요. ㅋㅋ<br /> (안그래도 써놓고는 이건 아닌데 생각했어요)
침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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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저는 돌싱남에 한표요. 제가 2n년 모쏠로 살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n년 연애가 끝나니까 또 하고 싶더라고요.
저는 돌싱남에 한표요. 제가 2n년 모쏠로 살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n년 연애가 끝나니까 또 하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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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제 가설의 산 증인이시군요+_+
제 가설의 산 증인이시군요+_+
라면포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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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돌싱남에 한표 던집니다. 나간 자리가 더 쓸쓸할 거 같아요.
돌싱남에 한표 던집니다. 나간 자리가 더 쓸쓸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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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그렇겠죠. 누군가 있던 자리에 더 이상 그 사람이 없다는 건 슬픈 일일 테니까요.
그렇겠죠. 누군가 있던 자리에 더 이상 그 사람이 없다는 건 슬픈 일일 테니까요.
cl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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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그러니까 사랑은 독!
그런데 듀게 모쏠남대표자리를 그새 빼앗긴건가...
(왜 탐내고 이러지..그렇게 버리고 싶어하면서)
그러니까 사랑은 독!<br />그런데 듀게 모쏠남대표자리를 그새 빼앗긴건가... <br />(왜 탐내고 이러지..그렇게 버리고 싶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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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ㅎㅎ 이제 이 타이틀은 제 것입니다.
ㅎㅎ 이제 이 타이틀은 제 것입니다.
폴라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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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30년 모쏠인 제 생각은, 비슷하겠으나, 돌싱쪽이 좀 더?
30년 모쏠인 제 생각은, 비슷하겠으나, 돌싱쪽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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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ㅎㅎ 그렇겠지요? 돌싱이 되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겠지요. (이건 저주도 아니고-_-)
ㅎㅎ 그렇겠지요? 돌싱이 되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겠지요. (이건 저주도 아니고-_-)
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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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낸시형이 저보다 더 심각해보입니다.
결론은 났군요(응?)
낸시형이 저보다 더 심각해보입니다.<br /> 결론은 났군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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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6
악, 이런 부정하기 힘든 사례가!
악, 이런 부정하기 힘든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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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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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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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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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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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강추] '척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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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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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mbe Lucien(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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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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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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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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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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