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면 너구리 끓여줄까?

남자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의 방송 인터뷰 중

선수 어머님이 '집에 오면 너구리 끓여 줄까?' 멘트 날리심.

 

그 결과,

 

 

 

 

 

 

 

 

 

 

 

 

 

 

 

 

 

 

 

 

 

 

 

 

 

 

 

 

 

 

금메달이 좋긴 좋네요!

 

너구리 선물보다, 백진희와 투톱으로 광고 모델로 기용하심이...

 

 

    • 이런걸 보면 곱게는 안 보여요. 일단 이걸 어떻게 실행하죠? 평생 매달 한 박스씩 보내주는 식으로 처리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결국 평생 먹을 분량을 얼추 계산해서 한번에 보내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 탄수화물과 나트륨 덩어리를 즐겨먹어도 저런 군살없는 정제된 몸매가 나오다니
    • 농심은 생색내지 말고 광고 계약이나 해주지 말입니다ㅎ
    • 전화하면 배달해주지 않을까요? 여기 너구리 떨어졌어요. 하면 보내주고.
    • 아, 너구리. 양학선씨는 계란을 넣을까요 안 넣을까요.
    • 평생 그때그때 끓여주는거라면 인정!
    • 뻘플인데, 저만 이 글에서 임춘애를 생각한 건 아닌지 구글 돌려보니 제2의 임춘애라네요
    • 증상과징후님, 24601님 댓글에 빵 터졌네요. 실례지만 너무 귀여워요.
    • 평생 제공 약속으로 칭찬은 커녕 광고 안 주면 나쁜 기업이란 쪽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네요.
      • 광고는 모르겠고.. 이런 얘기를 그냥 믿기가 힘든게..
        농심이야 큰 회사니 그렇게는 안 하겠지만, 무슨 이벤트 때면 이런 식으로 언플하고 후속조치가 없는 기업의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데요..
      • 평생제공이 가능할까?

        공치사에 불과한 말 아녀?



        라는 의문은 가능하지 않나요??
        • 의문을 품었으면 어떻게 될지 추척을 해보는 방향으로 관심을 써야지요. 광고 모델은 기업이 알아서 정하게 자유를 주고요. 계산해서 돈으로 주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니 선심 쓰려는 사람의 선한 의도는 읽어주지도 않는군요. 말 꺼냈다가 본전도 못 찾겠어요.
          • 저도 아주 순수한 선의인지는 모르겠어요

            평생 너구리 먹는 값과

            농심이 얻는 광고효과를 비교하면..
            • 광고효과 좀 보면 어때요? 유명인사가 순수하게 뭘 좋아한다고 언급하고 그것이 판매 증가로 이어지면 기업이 반드시 이익을 계산해서 상응하는 보상을 해야 하나요? 좋아하는 걸 평생 주는 정도로는 오히려 욕먹는 분위기군요.
    • 왜 하필 너구리를 고르셨어요 어머니. 장어 라던지, 한우 라던지, 산삼 이라던지...
    • 문득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어머니 인터뷰에서...

      "우리 이제 래미안으로 이사가는거니?" 하면 삼성이 래미안 한채 줄까 하는...ㅎ




      어쨌든 양학선 선수 잘 풀렸으면 하네요.
    • 라면 맞겠죠?^^; =33=333
      • 영구와 땡칠이 홍콩할매귀신편이 생각나네요.

        극중 너구리로 나오는 김지선이 너구리 끓여먹는다는 이야기에 혼비백산하는 에피소드.
    • 자본주의의돼지님 덧글 보고 저두 발칙한 상상이 드네요ㅋㅋ

      어머니 왈"우리 이제 람보르기니 타는거니?"

      다음날 람보르기니 도착!ㅋㅋㅋ
    • 저라면 그닥 기쁘진 않을것같네요. 평생 먹는 너구리가 얼마나 된다고. 동정(물론 농심의 동정은 아니지만)할거라면 돈으로줘라는 대사가 ㅋㅋㅋ
    • 사나이 울리지는 못하겠군
    • 모델하면 백진희와 엄청 잘 어울릴 것 같아요.ㅋ 완전 귀여워.
    • 너구리교도 남편이라면 그 제안에 폭풍눈물을 흘렸을듯...ㅎㅎㅎ 양학선 선수 씨에프도 많이 찍고 이쁜집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 차라리 '양1'라면 신제품 출시!
      한 젓가락만 먹어도 머리가 세바퀴 팽팽 도는 것 같은 알싸한 맛.
      • 할려면 양1라면을 출시해야죠.
        • 헐, 수정했어요. 더위 먹은 듯 ㅎ
    • 아무리 좋아해도 매일 어떻게 먹어요 다른걸로도 바꿔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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