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기가요 나르샤

오늘 나르샤 무대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죠.

나르샤 가가..ㅋㅋ

 

사실 저는 오늘 직접 보러 갔었거든요.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라디오 방송 듣고 팬이 되서 ㅡ ㅡ;;

 

사전녹화 들어가서 봤는데요.

정말 의상이나 무대가 파격 그 자체더군요.

무대 셋트 짓는거 봤는데 꽤 공들여서 짓고...

그런데 피곤했는지 엔딩때 중심 못잡고 휘청해서 총 3번 무대를 했어요.

본방도 또 했는데

오늘 보시다시피 세븐 컴백과 샤이니 출연까지 더해

방청권 없어서 본방은 못 들어갔구요;;

 

오늘로 삐리빠빠는 마지막 방송이라더군요.

이제 일본 쇼케이스 다녀와서

맘마미아!라는 곡으로 후속곡활동할꺼라는데

이번엔 또 어떤 컨셉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더이상 파격적인게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ㅎㅎ

 

본방 방청 못 들어간 대신에

본방 다 끝나고 팬들과의 막간의 시간을 가졌는데

오오..

직접 나르샤씨와 얘기도 했어요.

생각했던대로 그냥 이웃집언니같이 친근하던데요.

이웃집의 강한..센 언니. ㅋㅋㅋ 

매우 친절했고요. 팬들 질문에 다 대답하고.

연예인 티내지 않고..

 

팬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

 

 

--

 

그나저나 정말 아이돌 팬들의 규모는 대단하더군요.

샤이니도 좋아해서 본방때 실제로 보는건가하고 기대했는데

엄청나게 팬들이 많이 와서 못 봤지만요.

암튼 팬들의 위엄 대단하더라구요..

 

 

--

 

제가 제일 연장자였지만.....

98년...중딩때 드림콘서트 간 이후로

처음으로 가본 공개방송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 우와 저도 나르샤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하는데...
      삐리빠빠 뭔가 아쉽네요 후속곡 잘되길..
      암인럽이랑 라디오스타가 좋았지만 역시 후속곡이 되리라고 생각진 않았..ㅠㅠㅠ
    • 저도 라디오스타를 제일 좋아하지만...근데 맘마미아! 팬들 사이에선 반응이 제일 좋더라고요. 제발 잘 됐음 좋겠어요. 일본활동도..
    • 맘마미아 들어야지 나르샤언니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웃집의 강한..센 언니.ㅋㅋㅋ 이거 르샤언니 실물 본 기억도 없는데(봤는데 기억에 없을수도 있음) 엄청 공감가는;;
    • 아.. 오늘 삐리빠빠 마지막 방송 이었죠.. 가장의 책무(?)를 다 하느라.. 가족들 데리고 부산까지 차를 운전해야 해서.. (물론 저는 월요일 새벽부터 출근이라 다시 KTX타고 혼자 귀경)..

      언젠가인가 최근의 나볼에서.. 스스로도 인정하더군요.. 다들 자기를.. 세게 보시는거 같다구.. 근데 말하는 것을 잘 들어보면.. 굉장히 여린 사람인거 같아요.. 단지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고생하면서.. 스스로의 껍질을 단단하게 씌우는 과정에서 세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듯.. (폭탄주 발언이나.. 기타 여러가지 발언들)

      그나저나 브아걸 팬덤에서도 해묵은 DC vs. 팬클럽의 갈등이 있어서인지.. 서로들 간섭을 안하려고 하는 듯..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정파와 마교의 갈등을 보는 듯..
    • 브아걸 팬들도 무지 어린가보네요 98년에 중딩이면 제 또래이신거같은데..
    • 사람/ 실제 공방이나 이런 곳까지 활발하게 뛰는 액티브 멤버들은 아무래도 연령대가 어리지 않을까 싶네요..
    • 그렇긴한데 요즘 보아 컴백소식 들려오는것에 맞춰 6년동안 잠자던 보덕후들이 일어났는데
      5~6년전에도 10대가 젤 많았는데 지금도 10대가 젤 많더란 말이죠? 활동도 안했는데? (보아언니 보아누나 하는게 신기해..)
      미슷테리 미슷테리...
    • 솔직히 30-40대 되어서 저런 공개방송에 나타나기란 쉽지 않죠.. 차라리 애를 앞세워.. 우리 애가 당신 팬이요.. 란 핑계를 대면서 갈 수 있을 지는 몰라두요..
    • mezq/네 저도 처음엔 강하게 봤는데 나볼 들으면서 오히려 이 사람 여리구나..꽤 소심한 사람이네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순전히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강한 센 언니같다는거고요. 암튼 친절하고 싹싹한 사람이에요~ 가정환경과 말씀하신 어린나이에 사회생활한 것들로 인해 확실히 나볼에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내공이 상당해요. 뭐랄까 통찰력이라던가..사람 대하는거나 눈치도 빠른거 같고요.
      그나저나 mezq님은 정말 나르샤의 엄청난 팬이신듯. 사실 듀게에서 나르샤로 검색해서 관련글 다 읽어봤는데 다 님 글이어서요~ 덕분에 정보 많이 얻었어요. ㅎㅎ

      사람/아마 저와 비슷한 또래신듯. ㅎㅎ 정말 신기하죠. 어린 팬분들이 많은거보면요.
    • khm220/ 무엇보다.. 참 착한 애 같아요.. 개인적으로 봐서는.. 가수로서도 롱런하면 좋겠지만.. 오히려 방송인이나 MC 쪽으로 롱런할 가능성이 높게 보인다는.. 물론 자신이 경력을 잘 쌓는다는 가정하에서 말이죠.. 워낙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틈틈히 돋보이는 애드립도 상당하고.. 일단 말을 받아치는 능력이 강한 듯..
    • 청불에서 성인돌드립치는게 너무 좋아요 우히히 재밌음
    • mezq/저 역시 나르샤가 mc나 방송인쪽으로 롱런하길 간절히 바라는 쪽입니다. 포스트 이효리라고 간혹 말하던데..뭐 나쁘지 않죠. 그렇지만 가수로서 노래하는 모습도 계속 보고..듣고싶고. 나볼 듣다보면 빨리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꾸리고 싶어하는 천상여자던데 왠지 결혼하면 연예활동 접을것 같은 생각이 들다가도,지금 열심히 활동하는거보면 또 아닐것도 같고...암튼 오늘 나르샤에게 나볼 10년만 해주세요 하고 말했더니 짤리지만 않으면 계속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나볼은 정말 오래했음 좋겠어요. 아우 서명운동해서 KBS에 보내고 싶은 팬심..ㅋㅋDJ로서 역량도 출중하고 무엇보다 DJ 목소리로도 딱이지 않나요..정말 나볼 듣다보면 그 말솜씨에 경탄해요..이건 정말 팬심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점점 실력이 늘어나고 있어요. 안그래도 기본이상인 사람이.

      사람/ 맞아요 청불에서 정말 재밌어요. 그런거 나르샤 아님 할 사람 없음. ㅋㅋ 김신영과 나르샤없음 솔직히 청불 안볼거예요 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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