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님의 토탈리콜 트위터엔 물리문제가 있네요ㅋ

영국과 호주를 연결하는 탈것ㅋ

이런 지구관통 터널 안의 진자운동에 대해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에도 나온 적 있는 듯.....

 

지금 다시 찾아보니 일반물리 교과서에는 아예 계산과정이 나오고 별도의 추진력 없이 한쪽에서 놓는다는 가정 하에 관통시간은 42분으로 계산되는군요ㅋ

 

http://image.scienceall.com/java_lab/4_high/physics1_1_force_energy/tunnel_through_the_earth/tunnel_through_the_earth.html

 

 

근데 이것과는 별개로 영화에 나온다던 탈것에 관한 거라면..

그 탈것이 어떤 구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체동력은 최소한으로 이용하고 중력을 주 원동력으로 삼는 탈것이라면..

탈것 자체가 받는 중력은 크기가 줄다가 0이 되고 다시 반대방향으로 증가하겠지만

듀나님 말씀대로 안에 타 있는 사람이 느끼는 중력은 통과하는 내내 무중력상태인 게 맞는 것 같네용

 

그나저나 토탈리콜은 기다리던 영화인데 평이 좋지 않아 안습.

    • 감독 보니 기대 안되던데요
    • ㅋㅋ왜요 그래도 다이하드4는 괜찮게 많들었잖아요
    • 거의 끝까지 무중력인 게 맞겠죠. 안의 사람들이랑 엘리베이터가 같이 가감속을 할 테니까요.
    • 저도 다이 하드 4는 재미있게 봤죠. 디지털 티가 좀 심하게 나긴 하지만.
    • 넹 영화에선 그냥 중력을 이용한 엘리베이터인가보네요?ㅎ
    • 참고로 굳이 가감속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저렇게 구형의 질량체 안에서의 중력은 어디서든 항상 0입니다.
    • 아, 아니군요.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바깥쪽의 구에 있는 질량의 영향은 0입니다. 즉, 항상 자기 위치보다 안쪽에 있는 구체의 중력만 고려해주면 됩니다. 저는 해당 영화를 안 봤습니다만 만일 엘리베이터가 자신보다 안쪽에 있는 구체에 의해서 가해지는 중력에 의해서만 가감속이 되고 있고 다른 힘이 전혀 없다면 엘리베이터 안은 항상 무중력상태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공기 저항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자기 안쪽의 중력에 의한 가속도보다 적은 가속도로 가감속된다면 영화에 묘사되었다는 식으로 중력 방향이 바뀌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 렌즈맨/ 넹 그게 일반물리에서 주기를 계산할 때 쓰는 방법이죠ㅎ 공기저항 이야기는 정말 그렇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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