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아역배우중 TOP은 역시 정태우가 최고라고 할까나?

* 전제조건

 

 1. 말 그대로 어릴때부터 연기한 배우

 2. 아역배우때 인기와 인지도를 쌓은 배우

 3. 현재까지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배우

 

 

 

대부분 2번에서 많이 탈락될거여요

현재 배우들중에서 아역때 연기 한두번 하지않은 배우 많지 않아요.

최소한 그 배우가 어디에서 나왔고 어떤 연기를 했는지 알고 있을 정도여야 되요.

예를 들어 김혜수, 문근영도 아역배우였다고 하지만 2번조건에 불충분해서 탈락입니다.

 

비쥬얼에서는 김민정이 TOP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뻐요. 이견이 없을듯!

 

 

연기자, 배우라는 입지와 커리어는 정태우가 TOP인거 같아요.

외모, 연기력, 필모그래피 뭐 하나 빠질꺼 없는 완벽한 삼위일체랄까나?

 

 

여기에 새로운 시대에 원탑인 유승호가 치고 올라오고 있어요 

'크기만하면 뭐해 잘커야지'

자기도 알고 있을 정도로 정말 잘큰 아역배우여요.

1대원탑 정태우를 이을 2대원탑  유승호가 되기에 충분하고 그럴꺼 될꺼 같아요.

 

 

김민정을 이을 여자 아역배우로 이세영을 꼽았는데 주춤주춤 거리더니 올라올 생각을 안하네요.

제2의 황신혜라 불릴 외모에 여선생vs여제자에서 연기를 너무 똑부러지게 잘해서

크게 될줄 알았는데 현재상황에서는 A급으로 올라오기도 힘들어 보여요 ㅠㅜ

 

 

 

P.S) 최고인기였던 순풍산부인과 3인방 미달이, 의찬이, 정배는 

     정배(이민호) 이외에는 배우생활은 끝난거 같아요..

 

 

 

 

 

    • 어떻게 문근영이 2번에서 탈락할 수 있죠?
      아역이 몇 살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미성년까지라고 하면 가을동화 때 문근영은 지금 인기의 상당부분을 구축한 거 아닌가요?
      • 아역은 초등학생까지 정도로 잡았어요.
        저는 왠지 사춘기가 오기전까지가 아역배우 같아서요.
      • 안성기옹은 너무 오래되서 잊고있었어요......
        아역시절이 생각이 나질 않네여....
    • 안성기 22

      그리고 저도 문근영을 옹호!
      게다가 꾸준함에 있어서는 김민정보다 앞선다고 생각해요 ㅎ
    • 이민우죠.

      1,2,3번 다 충족합니다.

      오히려 3번은 이민우가 현재 정태우보다 낫죠.
      (이민우는 최근작 공주의 남자에서 서브주연이라도 했죠. 하지만 정태우는 요즘 그냥 조연이죠.)
      • 동감입니다.
        저도 이민우가 더 나은 것 같아요.
        비록 예전만한 인기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활동해줘서 고맙다고 할까요.
    • 저도 김민정!

      키드갱 세대라서 ㅎ
      • 아, 추억의 키드갱.... 오히려 90년대엔 아동용 영화들이 꽤 볼만 했어요. 이런 영화도 나오고 우뢰매나 영구 시리즈도 돌이켜보면 꽤 재밌었고..
      • 키드갱은 만화책이고
        키드캅입니다............
        • 아, 맞아요. 키드캅... 원댓글에 키드갱이라고 써있어서 홀려버렸네요. ^^;
      • 양동근 고민많이 했는데, 2번에서 탈락이요ㅠ
        오지명이 극찬할 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하긴했는데 좀 부족한거 같아서요.
        양동근 2번탈락아니면 양동근이 TOP입니다.
        • 정태우가 사극으로 쌓은 인기와 인지도 정도는...

          양동근도 서울뚝배기 시절에 쌓았다고 보는데요.

          정태우가 아역시절 쌓은 인기가 무슨 문근영처럼 국민여동생급 신드롬도 아니였죠.
          • 일단 제 주관적인거라서
            양동근이 아역배우로 그렇게 인지도를 쌓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태우는 김민정과 같이 키드캅 영화찍고 거의 아이돌수준 이상으로 인기가 있었어요.
            • 서울뚝배기에서 양동근의 인기가 키드캅의 정태우 인기보다 못하다고 생각지 않는데요.
              이후에도 형 에서 연기잘하는 아역배우로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 제목에 '역대'라고 적어 놓으셨으니, 커리어 기준으로는 안성기 이민우를 따라잡을 만한 사람이 아직 없죠..
    • 저도 이민우. 사극 위주로 기억에 남긴 하지만 은근 현대물도 많이 했지요. 카이스트도 했고, 공주의 남자도...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하여간 드라마 많이 했죠. 사극이야 뭐 화려하고요. 오죽하면 공주의 남자 당시에 "역사의 지배자 이민우"라는 농담이 있었겠어요. 각종 사극에 출연하다보니 대립하는 양측 연기를 다 해보기도 했죠. ㅎㅎ
    • 이민우는 장르를 좀 타긴 하지만 일일연속극 서브라도 할 수 있고,
      문근영은 배우로서의 입지는 김민정보다 적어도 인지도면에서는 앞서고 있지 않나 싶은데요.
      사람을 더 찾자면 고아라는 아직 배우로서 검증이 덜 된 것 같고...그냥 현재 위치로 뽑자면 유승호가 아닐까요.
    • 3번만 충족됐다면... 순돌이(이건주)가 짱일텐데 말입니다.

      1,2번은 말할것도 없고... 당시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의 인기는 정말 최고였는데 말입니다.

      키드캅 정도로 아이돌 인기라고 한다면... 별똥왕자 찍은 순돌이는 아이돌 그 이상.
    • 키드캅 나왔을때는 아이들 단체로 극장가서 보고 동네아이들은 그거 따라하고 난리였는데
      별똥왕자는 처음들어보는데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별똥왕자는 잘 모르나여.
    • 그러고 보니 옛날에는 아역스타들이 참 많았네요. 순돌이, 김민정, 민지의 일기 하던 최형선, 이민우, 양동근, 주로 노래를 부르던 김다혜, 이재은... 갑자기 추억 돋아요. ㅋㅋ
      • 민지의 일기를 아시는 거보니 나이 좀 있으신 분인듯.ㅎ(최소 30대)

        최병서랑 같이 했었죠.
    • 요즘 좀 안보이지만 손창민이요. 아역부터 시작했고 어린이 드라마 주연으로 인기 끌었고 최근까지 드라마 영화를 찍었죠.
    • 어릴 적의 화려함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게 핵심이라면 (안성기의 아역은 제가 어른이 된 다음에 봤으니 빼고) 강수연, 손창민,김민정, 문근영. 아역때보다 오히려 입지가 넓어진 장서희.
      꾸준히 연기를 하고 있고, 에고 안됐다 싶은 삶이 아니고, 연기가 내 마음에 든다 이 정도까지 넓히면 꽤 있죠.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윤유선, 이민우, 말씀하신 정태우 정도요.
    • 남자는 안성기, 얼마전 헐리웃 차이니즈 맨즈 시어터 앞에 손도장까지 찍었고, 각종 영화상은 셀 수 없을 정도

      여자는 강수연, 베니스 및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 주연상, 요새야 전도연 이후 많이 둔해졌지만, 솔직히 그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영화가 해외 영화제, 그것도 세계 3대 영화제 본선에 올라가기만 해도 뉴스가 되던 시절이었습니다.
    • 이민우죠. 용의 눈물 때 미성년자였던 걸로 알고 있어요.,
    • 제게 정태우는 이민우 아류의 이미지에요.
    • 정준은 여기 못끼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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