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2를 봤습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뭔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정말 정말 잘못했습니다.

 

제발 이런 영화 두번다시 안 보게만 해주세요.

 

근데 지연은 참 이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티아라 좋더라구요 효민이랑 지연이가 좋아요 역시 티비에 많이 나와서
    • 요즘 티아라 좋더라구요 22222 지연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 저도 봤는데 차마 따로 글을 쓰진 않고 여기 좀 묻어갈께요.
      보고 나와서 너무 짜증이 나서 고사1이 어땠길래 흥행했나 그건 괜찮나 하고 1을 찾아봤어요.
      고사1보고 2에 대해 더 짜증났어요.
      2는 그냥 1에다가 여고괴담에서 조금 가져다 버무려 공부의신을 살짝 끼얹은 그런 영화였더군요.
      인면맹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겹치는 인물도 있는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었을까요.
      그런데 이건 그냥 제 생각이고, 이런 영화도 필요하긴한가봐요.
      중고등학생들은 아주 재밌게 보고, 나와서도 진짜 재밌었다고 좋아하더군요.
      중고생들로 가득한 극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와글와글한 분위기에서 보고왔어요.
      영화관 불꺼지기전이랑 후가 똑같아요. 아니 오히려 더 환호성을 지르면서 소리가 더 커졌어요.
      그런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는데, 쓸데없이 수영복입은 여자들을 카메라가 훑고 지나갈 때
      남학생들의 환호성은... 그러라고 넣은 씬일까요? 지연이나 준혁학생 나오면 함성을 지르더군요.
      그리고 엔딩타이틀에 그 노리고 넣은듯한(but 쓸모없는 씬?) 씬에는 남녀불문 모두 괴성.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들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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